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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g스랑 백g스랑 이 두툼함의 차이가 좋은듯...
백g스 손목 금장인거씹변태같음..
롤렊s 시계 찬것처럼..야함
근데 레g스의 기본 저 두툼함이 사실 참을수없이 좋음..매니저면서 마치 무슨 형사 아저씨라도 되는것마냥..
이 페잉도.....짱좋았어요....느긋한 양치기아저씨 너무 좋은데...뭔가 담아내기가 힘들다ㅋ.ㅋ..평화로운분위기속에서 소년이 느끼는 두근대고 싫고 그러면서 좋고 풀냄새나고 ...그런거 넘 좋음ㅋㅋㅋ흑흑...소년x양치기 진짜 넘 귀엽고 평화롭고...양치기아재의 느긋함...깨트려버리고싶다(이런발언
이야기의힘 작가님의 <아카데미 S급의 아저씨> 웹소설 표지 작업 했습니다.(타이틀 제외) 소설은 카카오페이지, 문피아 등의 플랫폼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것도 보자마자 외형이 생각나서 그렸는데
고양이상흑발뽀글머리소년x강아지상둔둔아저씨...
왠지 소년이 호기심 많다고하니까 이것저것 물어볼것같고
강아지아재는 아는거 많을것같음..사서같은 직업이면 재밌을것같구...ㅋㅋㅋㅋ
예ㅡ민한 아저씨 면상 죽빵 날려서 안경날라가게 해야됨 이런대접 처음 받아봐서 많이 당황하고 울먹일거 같음 잘 안보여서 허공에 대충 하지말라고 허우적거릴거 같음 귀여워 나 과학자라고 이러지말라고 헛소리할거 같음 과학자든 뭐든 상관없는데말이지
이탈리아 아저씨가 나를 돈만주면 뭐든 다 해주는 코리안 마피아라고 친구들에게 소개시켜줬다
나를 이미 아는 그 아저씨의 친구들은 그냥 웃어넘겼다
나도 웃어넘겼다, 다른 테이블 한국인 아저씨가 진짜냐고 묻기 전까지는
민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