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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디테일하고 화려한 엔피씨들 의상 보면 이거 또 키트로 팔거나 퍼즐 보상으로 주겠지... 라는 확신과 맨날 밀레시안 패션 독특하다고 까면서 지들이 더하잖아.... 라는 분노가 느껴짐....
@yuruna1016 이 장면이 애니 1화였죠? 지금 생각해보면 이거 임팩트 진짜 어마어마했는데 생각나는 모든 타 장르나 대메이저 작품들에서도 심심하면 패러디하고 넘어갔았잖아요. 지금은 커뮤보다 sns에서 각자 깊고 좁게 딱 자기 작품만 파는 경향이 있어서 어지간해서는 타 장르로 패러디가 퍼지기 쉽지 않으니..
이거 봐주세요. 제 친애하는 친구가. 제 친애하는 친우가. 저를 위해. 제가 비루한 솜씨로 친구 최애들을 그려주었다는 이유로. 이런 끝내주는. 환상적인. 아름다운. 에메트셀크를. 그려줬답니다.
사랑해................................................
와 찢었다 이거다 ...
다른 에이스들은 이겨야할 대상인데 강백호는 함께 농구하고 싶은 사람임 그래서 국가대표합숙훈련 돌아와서 강백호 찾아갔던거임 이제 모든게 이해됨 https://t.co/n0gJCDUP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