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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길들이기 #아가씨와_시종
자신의 어머니를 매몰차게 쫓아낸
그레이스 가문과 제 아버지를 증오하는 시종 헤르타와
사랑하는 헤르타를 위해 무엇이든 해주겠다는 그레이스
너를 위해 뭐든지 할 수 있어. 이젠 두려울 게 없거든
하지만 조건이 있어. 조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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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감사합니다] 커미션 다시 열었습니다! 메일, 디엠 어느쪽이든 문의는 편안히 받고 있습니다. 없는 타입(인장/단색or흑백일러 등)을 원하실 경우도 문의주세요! 자세한 사항은 https://t.co/dwpW4pBV5t 이쪽에서🙏
탐라의 님들 절대!!!절대로 이 옷 사지마세요! 쇼핑몰이든 오프라인이든! 가격이 굉장히 천사고 예쁜 옷인데 가슴이 무슨 등이랑 같거나 흉부 뼈가 작거나 둘중 하나여야지 맞습니다 반대로 허리는 졸라커요!!!!아아악ㄱ 예쁨에 속앗어 ㅠㅠㅠ 언니가 교환환불도 안댄데 ㅠㅠㅠㅠㅠㅠㅠㅡ
[알라딘] 정무늬 작가님의 <꿈꾸듯 달 보듬듯>
"이제야 만난 널 어찌 놓아주겠느냐? 널 곁에 둘 수 있다면 무엇이든 될 것이다. 그것이 악귀든, 성군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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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 헤르타는 어머니를 쫓아낸 그레이스 가문과 아버지를 증오한다.
공작의 딸이자 주인인 앤드류는 이런 헤르타를 위해 무엇이든 해주려 하는데...
백합 스릴러, <그레이스 길들이기> 봄툰에서 만나보세요!
RT해주신 5분께 고추바사삭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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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풀까??! 그러니까 가족사가 밝혀지지 않은 타카기는 과거 어릴때부터 그들의 손에 의해 성장한 케이스로 봐도 무관할 걸. 셰리처럼 조직에서 그들의 방식을 주입받고 성장했다면. 선택된 이유는 극도의 평범함. 그것은 어느 곳이든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고, 그만큼 그를 이용해 정보빼기도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