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꾸벌님께 오너 캐릭터가 있으면 어떨가라고 생각하면서 그려봤습니다..!
부디 제 똥을 받아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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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코믹스 3월 23일 신간
『햇빛이 닿지 않는 장소 2권』-타츠모토 미오
섬의 관광협회에 근무하는 타쿠토는 고향으로 돌아온 동창 히로야에게 도쿄로 돌아가라고 말한다. 하지만 히로야가 사라진 뒤 가슴에 치밀어오르는 건 울음이 터질 듯한 애달픈 욕정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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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예쁘게 못그려 미안합니다..하하.. 처음..시도라.. 그냥.. 스가라고 봐주세요오.. ㅋㅋㅋㅋㅋㅋㅋ 노력해써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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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4층 꺠고 낙서하고 잔거~ 오늘도 9시쯤에 무숙 가라고 멘션해주실 분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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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아 이 패널 넘 좋아 자기 방에서 나가라고 꼬장부리는 데미안 메치는 카산드라와 그거 녹화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팀ㅋㅋㅋㅋ 데미야 캐스한테 덤비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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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헤타리아 영문태그는 APH입니다 [APH] 라고 달리면 싹다
헤타리아임(구글검색결과 올림)
모르는사람들 피해가라고 그림체 올려둠(으 나도 올리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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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빨콩이란 소전에서 나오는 체력 십수만의 자폭병이며 원래 '피해가라고' 만든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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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나와 함께 할리우드에 가지 않겠소?"

"사랑은 언제든 할 수 있어. 그러니 할리우드엔 혼자 가라고, 꼬마야."

<붉은돼지 - 커티스의 청혼, 지나의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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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나름 다이스가라고 그렸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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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에 처음으로 산 만화책,,, 가부키연가라고 비엘 만화인데 가부키를 연기하는 고등학생들의 사랑과 우정이 담긴 내용 ㅠㅠ 허우ㅠㅠ 알티 추첨 통해 한분 1,2권 보내드려요,,, 제발 같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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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백업데이타를 뒤지다가 발견한 'JEZEBELLE'' 코믹북 작업들. 일을 하려면 직접 배워가라고 하는 덕분에 기술도 배우고 첫 미국여행도 날씨가 너무나 좋던 샌디애고도 가보게 되는 좋은 경험을 했었드랬다. 이젠 아주 예전의 일이 되었구나.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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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우린 제발가라고↗️ 아주가라高↗️(??? 에서 전학온 버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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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이 시오카라즈 다이치랑 스가라고 한 거 왤케 맞는 말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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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아이츄들의 보이스도 추가된 모양이야~ 뭔가 이것저것 많네:;(∩´﹏`∩);: 메인으로 세워둔 아이츄에게서 확인해줘! 모모스케와 루나의 질문에 대한 대답 보이스, 스카우트 보이스도 추가라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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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c초반)콘라트 비츠가 그린 제단화에 나오는 하마기사용 롱스커트 갑옷.흉갑의 랜스 레스트가 갑옷 표면에 거울처럼 비춰지는 모습도 인상적이다.비츠는 수면이나 금속표면의 광택을 표현하는 데 대가라고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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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앉지말고 안에 들어가라고 놓은건데!
실제 고양이도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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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게 카가라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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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미식가라고 해야지 잘 어울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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