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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 윤윤 작가님의 <형형하게 빛나는> 작품이 리디북스에서 출간됩니다! 예쁜 외모 덕에 오메가로 오해받고 늘 고백을 받는 알파 이형과 큰 키와 잘생긴 외모 덕에 알파로 오해받지만 사실은 오메가인 시준의 달달하고 힐링되는 다정한 사랑을 놓치지 말고 만나보세요! RT2분커피
심연 5가 메트로폴리스 모티브면 미치코는 등장인물인 '마리아' 일 수도 있겠는데? 마리아는 평화적인 프롤레타리아 혁명가인데 브루주아들의 계략으로 붙잡히고 안드로이드가 그녀 행세를 하면서 폭력 시위를 선동하는 역할임. 가짜 마리아가 처음 등장한 곳의 이름도 요시와라... https://t.co/KBdAVtG9Lp
https://t.co/dS2ZCSIwUT 출처. 오픈씨
영적인 힐마, 최초의 추상화가인 힐마 아프 클린트
This is a series of 100 creators, Hilma Af Klint who was the first abstract artist. She painted with her spiritual 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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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전국시대의 유명한 사상가인 순자는 <순자> 잠부편에서 누에의 모습을 "대체로 몸은 여자이고 머리는 말의 머리"라고 묘사했다. 누에의 머리는 말의 머리와 닮았고..””옛 사람의 말에 '본래 누에는 말의 정기(精)인지라,저것(말)이 성하면 이것(누에)이 쇠한다'”
아니 얘드라 한유현 캐디가 진짜 천재적인것같아 키는 훌쩍 크고 어깨도 짱 넓고 가슴도 짱큰 (희롱x 오피셜설정임 한유진이 묘사해준거임) 20대 청년이지만 아가인… 그런 지점이 너무 잘 살아잇는 캐디
@2021_11_12 일본 디즈니에서 만든 빌런 모에화(ㅋㅋㅋ) 게임이에요. 얼굴만큼은 성인이지만 전부 다 고등학생이고..
스토리, 캐디, 일러 감독은 흑집사 작가인데 원맨쇼 하고 있는 느낌입니다ㅋㅋ큐ㅠㅠ.... 개그+진지+가끔 추리 끼얹어져서 스토리도 재밌어요b
https://t.co/dGRnqMqdlW
검둥이 삼보 삽화 관련 가장 주목할만한 사례는 단연 1996년작 "샘과 호랑이들"인데, 글작가와 그림작가가 둘 다 흑인이다. 즉 이 동화를 일종의 임파워링으로 바꾸어낸 것. 그림작가인 제리 핑크니는 로크웰 풍의 삽화가 그 자체로 아름답기도 하니 찾아보기를 추천.
앗 맞아 오랜만에 타임랩스 찍었다 :D
선이랑 채색까지만 했는데도 630메가인가 나와서... 러프는 안 찍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중. 만약 그것까지 찍었으면 렉 엄청 걸렸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