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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포지션도 강백호처럼, 피지컬과 재능은 쩔어주는데 농구는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초심자 라는 같은 포지션의 상위호환이라서, 진짜 백호가 넘어서야할 거대한 벽이라는 느낌을 대단히 줬었었는데, 하지만...
무라타가 그린 슬램덩크 더 없나 찾아보니까 강백호랑 윤대협도 있음
아 당장 미식축구부로 데려가고 싶네
백호는 당연히 데이몬이고요 대협오빠는 색은 오죠인데 세이부가 어울리네요
#SLAMDUNK 🏀
COYOTE steals the PASSION 강백호
본계트친 말 빌면 ,애기 람부탄 ㅎㅎㅎㅎ
애기야...내가 너 그리는데 재미들릴줄 몰랐다..
제일 고민없이 그린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 강백호 채치수 궁둥이 까버렸을때도 내 손이 썩는다악!!!!!!! 하지는 않았는데 서태웅이랑 손 닿게시켰다고 난리남 ㅋㅋㅋㅋㅋㅋ
원래도 좋았던 강백호가 더 좋아졌다 너무 귀엽고 재밌고 호쾌하고 안쓰럽고...뭐랄까 공룡과 남고생과 새끼오리의 장점만을 뽑아 빚은 괴생명체 같음 최애니 뭐니 하는 순위가 무의미함 그냥 허파 뒤쪽에 강백호 전용공간이 따로 생겨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