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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를 저벅저벅 걸어가는데 얘네가 이렇게 큰다고 탐라에 들어와서 뒤도 안돌아보고 슈퍼선즈 사서 봄 https://t.co/jaMYXd11UG
페르디난트 : 유복함, 엄마가 사온 해바라기그림처럼 거실에 걸어놓으면 복들어올거같음, 양기가득양기발산태양이랑극성같아서서로붙이면척력생김
휴베르트 : 박복해보임, 엄마가 뭐이런거걸어놓냐고할거같음, 동양과학음양오행에서 누가봐도음함 이온화시키면음전하고 주식투자해도음전함
@kindred_YY ????? 트윗보고있다가 사진보고 와 엄청 멋진분이다 했는데 동일착장이 뒤에계셨고 히드님이셨쟝
속)나..내ㅏ..내가 저분에게 말을걸어도될까 오오으어아 ㄱ! 이러고있었답니다.
[라온 미르 온리전 참가작]
* 라온이의 곁에 있는 붉은 이와 관련된 단편 만화입니다!
* 온리전 참가작이라 소액결제를 걸어두었습니다!
* 논커플링이고 많이 부족한 만화입니다.
https://t.co/7FHJBjTDUz
#행복한용의위대한발자취
하 인석이랑 신우는 후배똥강아지가시비걸어도허허충이고 타학교갓성친구가칭찬해도허허충이고 타학교성질머리가시비걸어도허허충이고 그냥인성전형으로대학가야함
#로보토미_트친소
#로보토미_코퍼레이션
이런거 그리는 사람입니다!!!! 직원러이긴한데 사실 다 잘먹음.
먼저 말걸어 주면 조아여!!!
떨어져 자리를 지키는 씨앗처럼
아픈 몸 웅크려 햇빛 쪼이며
오늘은 가만히 숨만 쉬어도 좋았다
언 발로 걸어오는 봄 기척
은미한 발자국 소리 들으며
- 박노해 '너의 하늘을 보아' 느린걸음.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