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력 없어서 겨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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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레에유...겨우이거그리고피곤해짐...정작보고싶은장면은못그리고... 대충어제한날조정리해놓은거임(트친님들이이걸로더연성해주면좋겟다히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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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 없는 것 같다 말하려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진짜 겨우겨우 찾았다... 잘미 월이 꼽사리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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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에유) 킹옐 머리 푼거 그리려는데 진짜 안그려져서 중간에 펜 내던질뻔한거 겨우겨우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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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간 놓쳤네요ㅠ
천천히 그리다가 마감 1시간전 빡세게 해서 겨우 완성했지만 마감시간보다 늦어버렸어요ㅠㅠ 스토리는 같이 첨부할게요
대충 뱀파이어와 인간의 계약결혼 생활에 대한 스토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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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로스의 함정에 어쩔 수 없이 (신의 어쩌구로) 빠진 메데이아가 겨우겨우 유지하는 정신으로 프시케에게 힌트를 줘서
프시케가 어찌저찌 구원해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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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의 광경이 너무 충격적인데 겨우 정신 차리고 쓰러진 한채아 살짝 일으키니까 아파하는거보고 당장 내려놓고 그때부터 멘탈 개박살나서 어쩔 줄을 모르는....ㅅㅂ 진짜 너무 잔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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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안들어오는이유 :
그림그리지도 않는데 겨우 그리는것조차그뭔씹낙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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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큐ㅠㅠ 나 너무 기가찬데....
신대방 쪽에서 회기가려고 택시타서
2만 얼마 깨질텐데, 택시 안 잡혀서 겨우 지나가는 거 잡아타서 목적지 말하니까
멀리까지 가신다고 짜증내심..... 멀리가서 돈 많이버니까 좋은 거 아닌가..................?
내리고 싶었는데 택시가 안 잡히니 걍 참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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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호로록 그렸던 두상
지금보니 역시 엉망이네요ㅋㅋ
올렸던 밑색 완성본 다그리니까 3시반쯤이었고
아지오 놀러가서 두상그리고 채팅치고 하다보니 4시였는데
잘시간 놓쳐서 잠은 안와서 5시반까지 뒤척대다 겨우 잠든거
아침먹으라고 8시부터 깨워서 잠은 2시간반밖에 못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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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졸리다... 2분간 이러고 꾸벅이다 겨우 깬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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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부터 남수르 작가님의 개인전이 시작됩니다. 어떻게 소개하면 좋을지 너무나 아끼고 사랑하는 작가님이어서 오히려 더 어려웠어요. 자꾸만 저의 모습이 비쳐 마음이 어지럽기도 했고요. 하지만 혼란으로 가득한 세계 속에서 겨우 겨우 찾아낸 희망의 빛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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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년 전이구나 싶다가도
겨우 2년 전이네 싶은 두가지 감정이 공존.

우리 됴승호..
이젠 추억이 되어버렸네.
하지만 늘 함께 할 추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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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랭크 88 보상 스탬프

🥞: 각오는 되어 있겠지?

🎧: 겨우 웃어 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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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저기 저 할배들 그릴 때 못 그리겠더라고요… 역시 이런 그림밖에…ㅠㅠㅠㅠㅠ 겨우 끄적 끄적했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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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 저때 슬럼프였던 거 아님???? 자각도 못했는데… 차이 너무 심해
겨우 한달전인데도..ㅋㅋㅋㅋ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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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겨우 놓을 올가미를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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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10개 그려서 겨우 1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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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부터 수정해서 겨우 답 나옴...
일단 얼굴은 이걸로 가자.

라투디도 아닌 주제에 내 그림체를 고대로 재현가능한거 매번 싱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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