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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진짜
왜 리꽃님이 잡으셨는지 이해가 가는 얼굴이에요
ㅋ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그쵸,,, 아무래도 그,,, 관상이(?
[타츠키]
하...타츠키는 진짜....비중이 좀만 더 많거나 사신 캐릭터였다면 백퍼 최애였을 관상+성격이다 숏컷 보이시 소꿉친구 등 날 저격하는 속성은 다 가지고 있다ㅠㅠ 이치고랑 막역한 소꿉친구 사이인 것도 너무 좋았지만 무엇보다 오리히메와의 관계가 내 백합 센서에 불을 질렀었음(..
그리고 꼭………이딴표정 한번씩 지어줌 짓는것도 꼭 내가 암것도모르고 와 잘생겻다~~ 하고 잡은 후에 그럼 어이없음
나는 모 트친님이 리꽃님과 힢마라면 당연히 쥬토를잡으실거라고 생각했어요 아무래도 관상이 안정의 그 관상이라 라는 말이 너무 기절할것같았어
어느 쪽을 향해도 지평선이 보일 정도로 지상에는 굴곡이 전무했다. 발목에 스치는 풀은 관상용으로 시선이 닿는 모든 땅에 빼곡하게 자생하고 있다. ... 아시프-1은 그것이 탐스러운 포도송이, 혹은 얇은 막을 벗겨낸 생선의 알집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271화
티프
연령미상(외관상 10세 이하의 어린이 정도)
32cm(헬하운드 모습일때) 132cm(인간형일때)
악마견 헬하운드. 평상시 앞다리가 없는 강아지의 모습이지만 원할때 상체에서 촉수가 뻗어나와 그것을 손처럼 사용한다.
자본주의 개들인 헬하운드 답게 돈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