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움이 맛있고 숙녀님이 친절해요
목구멍에서 서식하는 어묵탕입니다🥰
뉴비분들이나... 탐넘분들과 친해지고 싶어서 이렇게 트친소 돌렸습니다~~

흔적 남기시면 팔로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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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도 궁금해 얘들아
없으면 나 쥐구멍으로 숨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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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ョコレート?レモネード?どっち??

와 샘플 때부터 느낌은 왔지만 아타퐁 수준으로 가사가 달달해서 목구멍 쓰릴 정도의 큐트곡 ㅋㅋㅋ

파스텔 핑크 사랑, 내일 또 만날 수 있겠지까지 오면서 간질간질할 정도의 달달함은 조금씩 줄어드는 느낌이었는데 간만에 원액 수준으로 회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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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 만리랑 천리 철자 오타났었네여 꾸에에엑!!(거품물기)
찰딩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흑흑ㅠㅠ 쥐구멍에 숨고 싶어요 끼에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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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4단계먹은것마냥 위에 구멍이 뚫린것같다
이건 내 위보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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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 진짜 일러 구멍 없고 고레어 다 이쁨 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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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잃어버리고, 몸뚱이만 남아

구멍을 벌렸다네 ♫

맛있었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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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롱이 첫등장하고 제일 먼저 한 업적이 람 배때지에 구멍뚫기였고 기사사냥으로 도라이로 소문도 난 애가 지금은 약속 하나 잘못했다가ㅋㅋㅋ
계약서에 도장찍기 전에 먼저 조건을 잘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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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족들은 꼬리가 워낙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기본 하의가 치마라 치마에 구멍을 뚫긴 그러니까 꼬리 부분에 트임을 넣어서 꼬리가 그나마 덜 걸리적 거리게 만든 부분을 좋아햐,
(활동성을 위한 경우엔 다리쪽에도 트임을 넣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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