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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504호)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중사로 군 복무 중인 군인입니다. 아 제 핸드폰 케이스 보셨습니까. 남자는 핑크! 아이디어스에서 만들었습니다. 이 건물에는 강아지 산책로도 잘 마련되어 있고, 생활 공간에는 동물 병원도 있어서 24시간 걱정 없습니다. 우리 핑키는 제가 지킵니다. 필승!
💕<불완전한 것들>이 출간되었습니다!
1929년, 파시스트가 집권한 가상국가에서
잔망스런 미인공과 빠그러진 퇴역군인수가 구르고 구르다 쌍방구원하는 이야기. 무릎 꿇고 비는 중년수를 좋아하신다면 추천!
현재 1권 무료 대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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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BL/무논막/욕프수프/글그림복합/약플/리얼타임제]
#행복_방공호 - 천령
(금발.녹안. 하트문신.눈물점. 오른손 검지 의수.군인.32.180)
험악 인상 전직 군인 민이 유사 아부지 청소부 중년 일케 잇음 귀엽고 웃긴디 애들이 자주 안그려와 얘들아 우리 자관.. 이지?
+뻘..
민>오트/아무래도 쟤는 날 좋아할거다(아님)
민>현/쟤가 자꾸 고소한다고 그럼 동생주제에 같잖음
민>달래/저렇게 쫄려살아서 어케 살아남지
민>범/아부지(같은사람)
8. 아라야
시리커 위주로 굴러다닌 흑표 수인캐 한창 수인에 빠졌을때 짰던 친구고요,, 얘는 군부물 가도 어울릴 듯 전직 군인이라는 설정이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가족관계까지 짜인 몇 안된 자캐 중 한명
아킴 바빌로프
-54세 / 189cm
-바르노프 조직의 이사회 간부
-딱딱, 엄격함, 철저함. 조직에 맹목적으로 충성하는 군견 타입.
-오랜 군인집안이었으나 소련붕괴로 가세가 기울어지고 동생을 잃어 조직에 입단.
-과거전적으로 타인을 제군이라 부르는 등 군인적 태도가 몸에 배여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