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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기있는 여러분 모두를 죽이고
복수를 끝마친다 해도 달라지는 건 없어요.
그쵸.이런다고 죽은 용사님이 살아 돌아오지 않는다는 거
저도 잘 알아요.
그래서,여러분이 용사님께 그랬던 것 처럼 저도
여러분을 없애버린 후 그에 맞는 명분을 붙여드릴까해요.
'그냥' " https://t.co/s2sy3PLDx9
아.. 앗 이상한 자세로 찍혔다
이때 테미스 정말 움직이지도 않고 그냥 마력방출해서 끊어버리는구나
발경을 쓰네...
조정자는 무협지구나
이번 호루스 리메이크 보고 생각난 건데
라는 이제 호루스 보다 구려진 것 같아요
라는 라이프 전부 날리고 1000 지불해서 1장 파괴하는데
호루스는 그냥 파괴도 아니고 묘지로 보내기 필클도 가능
이건 너무하지 않슴까 ㅋㅋ
죄송합니다... 갑자기 잠이 안온다고 하는 모에픽시딸기주스개적폐노답복숭아향치명적아방방같은 드림주가 보고싶어서 그냥 그려봤습니다. 제 머리 쓰레빠로 존나 치고 앞으로는 이제 저만 볼 예정이니 오늘만 봐주십시오.
큰 일인 하나 그리면서 '큰 일 낫'서요 란 드립도 떠올라서 스태프 무기 코스튬으로 '큰 일 낫'도 생각 해봤는데...
낫같이 하면 1같지 않고 1같이 하면 낫같지 않아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크윽 내 회심의 언어개그가...!!
심각하게 오타쿠 같은 감상이다. 사운드 듣고 에바? 이랬는데 까보니까 트리거 던데? 뭐 가이낙스의 정통 후계자 같은 사람들이니까 쿠사카베는 그냥 동일 성우의 다른 배역이 생각나서 그려봄ㅋㅋㅋㅋ 그렌라간 다시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