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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남파업
초반 둘 관계 어이가없다… 모든걸 가져다바치려는 폭군과
그런거 다 필요없는 웃음을 잃은 후궁같음(웃음도 식탐도 잃지않았지만)(후궁도 아니지만)
천사님한테도 보여줬으니까
올려야지 ㄱㅇㄱ네
제가...천사님이랑..놀다가..키워드 그리기..뭐 그런거로 고양이 하트
보르살리노씨를 그리고 현타가온 사람으로 보이시나요?
ㅋㅋㅋㅋ저..오늘부터 전시 하는게 뭐가 있어서 이것저것 일보고 사람들이랑 아구탕집 갔는데 뒷자리에 이런 중년 신사분 있었음 ㄹㅇ 진짜 제가 생각해도 완전 똑같이 그렸음 한치의 이상화시킨 그런거 없음 정말 저랬음 진짜 너무 와..... 싶어서
의외로 사람들이 많이 모르는거
냐미는 남친이 있고 이름은 타이머(43 언리미티드 걔). 아이돌이란 설정임
미미는 애인은없는데 미미를 꾸준히 짝사랑하는 소년이 있고 이름은 류타(키세키, 40 마이월드 걔). 하지만 묘사 보면 미미는 모르는거 같음
하지만 시람들은 그런거없고 백합으로 쌈싸먹음
올곧은 방법이 아니더라도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는 뭐 그런 캐릭터들이 점점 많이 보임ㅇㅇ 악은 악으로 처단하는 뭐 그런거.... 그러다가 현판에도 여자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소설도 많아짐ㅇㅇㅇ 하여튼 다들 더 흥미롭고 더 재밌어보이는 소재를 찾아서 하다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