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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일하는 실패한 인생이라 자책하던 오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17세 청소년 '운'과 '바람'을 만나면서 점점 긍정적으로 바뀌어간다!✨
<여자력 女自力>, 「함안군 가야리 땅문서 실종사건」의 작가 AJS의 대표작! 《느린 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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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 정말 좋네... 사실 특수무기는 쓰면서도 조금 찝찝한 부분이 없잖아 있는데, 이걸 이런 식으로 뼈를 찌르면서 모두가 힘을 빌려주는 전개로 가는 게 되게 긍정적이고 옳다는 느낌이 든다...
볼 때마다 좋은 소라치 동일본 대지진 코멘트
"슬픈 일이 많이 생겨서 긍정적이지 못할 때도 있지만 그럴 때는 기죽지 말고 옆이라도 봐주세요. 다 같이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갑시다."
마법사 심기
사서 <예보를 가르는 불행의 사수> 노조무 미라이
전 사격 유망주였습니다. 사고때문에 국대 선발전에 나가지도 못한 녀석... 현재는 사격장 직원이구요. 옙븐 여자친구가 있습니다.(초앵 빳다죠~) 친절상냥하지만 운이 없는 사람이에요. 그래도 긍정적이다! 그리고 시작된다 마생!
린의 최종성장이 생명과 순수의 여신이 아닌게 좋다. 린 호감도나 인연에서 주구장창 강조해왔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
린은 이제 생명과 순수의 여신 아그네시아가 아니다 이거에요~!
아그네시아도 마물도 상반되는 두 힘을 긍정하고 포용해서
새로 조화의 여신이 된 린~ 뽕찬다이거야
RT이벤트
제 첫앙계 팔로워가 3333분이었는데 그 숫자를 넘기게 되어서 알티이벤트를 해봅니다... 늘... 이 개주접계정을 긍정적으로 봐주셔서 감사...
RT 2분 아래 퀄리티로 원하시는 캐릭터 일러스트(앙스타 한정)나 제 카나치아 동인지 1000여페이지분 정도 드릴게요... 추첨은 마감끝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