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한창 하는 중이라 정체를 몰라서 최대한 중립기어 박고있긴한데
지금까지 행적보면 당장이라도 이 씹새끼 턱주가리에 유러피언 어퍼컷 갈기고 페디그리로 안면 찌그러트리고 싶음 ` ~`)
이 작품은 이더 체인으로
이번에 이사를 하게 된 기엽고 멋진 폴라베어야 !!
흐엉 ㅋ 광기어린 호기심에
좀비 개발자가 된 울 폴라베어 ㄷㄷ
좀비 🧟♂️를 개발 하는데
왜 멋져 보이는 고야 💕 😍
대박 !!!
@linalee34
나 이 장면이 너무 좋았음😭
이 클로즈업되는 손의 맞닿음이, 둘의 마음이 닿고 있다는 은유 같아서.
선우의 손목에 남았던 검붉은 멍은 유리에겐 죄책감이자 후회였는데, 그게 사라지자 그 부위를 어루만지며 건네는 사과는 유리의 지난 실수와 치기어린 말에 다쳤을 선우를 위한 마지막 치료 같았다.
호요랜드 스알에서 로즈가 여친이 꾸며주는 대로 옷 입는 남친만큼 보물 같은 존재는 없다고 했는데... 사귀기 전부터 칭찬감옥으로 세뇌하기 시작하더니 애인된 후 기어이 백은후의 옷장에 가죽자켓을 증식시킨 로즈... 칭찬해ㅋㅋㅋㅋㅋ 이 고집스럽고 엄격한 남자는 생각보다 칭찬에 취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