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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카카오 웹툰 <별똥별이 떨어지는 그 곳에서 기다려>의 만물상 작가님.
탄탄한 스토리라인과 아기자기 폭신하면서도 동화같은 작화실력으로 유명하시죠~ 💫
코미코에서 <노 모어 프린스>의 웹툰화를 담당하시기도 하셨답니다.
https://t.co/bYuGgqW32F
[로판]웰링턴 2가 495번지(2부)
강력계 형사에서 백작가의 딸로 환생했다!
미남과 아기자기한 일상을 꾸리는 것을
목표로 살았지만
자살로 위장된 사촌오빠의 죽음을
밝히는 것을 시작으로
치안 자문인으로서 명성을 얻는데..😱
결혼은 언제 한담?
📆~12/1 25화무료
🖇️https://t.co/1FfilUMBvi
오늘 하슈작가님의 세미나 너무 너무 유익했고 좋았어요!조만간 제대로 후기를 그려오겠습니다! 저는 아기자기하고 편안한 그림,그리고 가끔 일상을 만화로 그리는 하루입니다😊☘️🍀
#하슈클래스트친소
✨ 우선 남동생부터 숨기자 51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https://t.co/tVNtMRqQdC
Ⓚ https://t.co/JK5vYVSqkF
그런데 쇼에서 기자녀가 그 래린의 숲에 갔다가 카메라를 잃어버렸다라는 예기가 나오고 그 즉시 주인공은 자신이 주워온 카메라가 이 기자의 것이 아니냐라고(맞음) 생각해 카메라 안에 있던 sd card를 뽑아 안에 무엇이 찍혔는지 보려고 컴퓨터와 연결. 근데 한 파일을 누르자마자 집 전체가 정전 옴
사실에 놀람. 그리고 그 쇼에서 기자녀가 설명하기를, 사실 래린의 숲에서 많은 살인이 벌어졌는데 사람이 한 짓이 아니라 이상한 괴물(demon)을 본 사람이 많다고 함..ㅓㅜㅑ...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래린은 저주에 걸렸다고도 함...(그래서 제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