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식자(독수리)의 발에 꾹 눌리면서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 열심히 발을 핥는 쥐.... 낙서로라도 잠깐 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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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N 첸 Digital Single [안녕(Hello)]

🎧 2020.10.15. 6P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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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진 짐니 부둥부둥하는..꾹..(오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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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눈 반쯤 가늘게 뜨고 야리는… 딱봐도 까칠하고 앙큼한 캐릭터가
사실 왼쪽의 저 토끼같이 입 꾹 다물고 눈 댕글 뜨고 진지하게 앞만 쏘아보는 캐한테 하염없이 매달리는 설정이라니 이런 갓서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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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천재인걸ㄹ요 뭉마님은....!!!흐아아ㅏㅇ헉....제 가방에 챡..? 미쳐.....나즁에 잣은 키링인형으로 만드러서 달고다니구싶은....훅훅 흐겋겋ㄱ
ㅋㅋㅋㅋ진재루 꾹 누르면 말랑할거같잔아요ㅠㅠ볼도 쮸압쮸압 늘려버리고싶어ㅠㅠ표정왜케기여운건데ㅠㅠ흐겋앟ㅇ 저 가방안엔 머가잇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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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많이 길었던데...만두머리 꾹 보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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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영이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임(ㅠ(길영유승맘
우리애 어린 모습 봐요 너무 귀엽고 착하지ㅠㅠ 말도 잘 안하고 낯은 가리면서 다짜고짜 빼빼로로 볼은 꾹 찔러도 되는 아이들의 미묘한 거리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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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엪별 야자 끝나고 집 가는데 비왓스면 좋겟당 별이 사물함에서 귀여운 단우산 꺼내서 쓰고가려는데 아무래도 넘 작고,,, 키 더 큰 엪타가 우산 드는데 별이는 양손 앞으로 모으고 최대한 붙으려구 함 근데 엪타가 먼저 별이 손 잡아서 자기 허리에 두르고 별이 어깨 잡아서 꾹 끌어당겻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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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몇대 맞을꺼란 질문에 묵비권 행사하며 절대로 대답 안했지. 잉잉대며 울거나 입 꾹 닫았을 뿐...
애초에 그 질문에 대답을 어떻게 해 너무 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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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선우 . 선우가 유리 잠자리 챙겨주고 침대가서 자다 새벽에 일어나 화장실 들였다 침대로 돌아오는길에 유리가 신경쓰여서 들여다보는데 잘때 만큼은 표정이 부드러워진 유리를 보고는 한동안 바라보다 잠결에 급 미간 찌푸린 유리 보고는 픽 웃으며 미간 손으로 꾹 펴주고는 침대로 돌아가는 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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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상처도 남이 걱정할까 꾹 참는 하니베리
작은 상처에도 세상 떠나라 자신의 아픔을 동네방네 쩌렁쩌렁 외치고 다니는 하스카프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하스카프는 하도 다쳐봐서 신체적 고통은 엄청 잘 참는 편인데 괜히 호들갑 떨고 싶어서 그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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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태원🐻_ 발도장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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