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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번 그림은 따로 빼서 올리고 하기에는 2인이 다 채운 넷캔인데다 파트들 하나같이 잼나고 갠적으로 뻴까 싶은 것도 없어서...걍 분활을 하겠어
암튼 오링 선생이 그린 동방환상향의 오렌지(이렇게 설명 안하면 아무도 모르는 애)한 번씩 봐주시고!!
그 외 커엽게 그린 것들 이것저것...ㅎㅎ2
와꾸의 중요성:
맘에안듬=게임도 귀찮고 왜하나 싶구
맘에 좀 듬 = 겜도 갑자기 잼나고 정도 가고
나중에 머리 좀 바꿔주고 피부 걍 뽀샤시하게 해줄까 생각중
내가 장신고 보면서 모든장면이 좋았지만 특히 초반 5분을 처음봤을때가 잊혀지지 않음... 액션,연출,속도감,색감,구도,기승전결 그리고 대적할자없는 푸스의 자신감과 영웅으로서의 인기를 날것으로 보여줌..
아니 진짜 신나고 흥겨울뿐만 아니라 거인과 싸우는 장면에선 시원하고 심장이 쫄깃함!!
이명헌 가드 뚫는다고 송태섭이 어깨로 하도 이렇게 찍어대서 나중에 경기 끝나고 샤워할 때 이명헌 명치 가슴께에 멍 시퍼렇게 들어있으면 어쩌지.. 그 멍이 사라질 때 까지 매일매일 패배의 흔적과 마주하는 이명헌.........
얼마전만해도 제일 인기많은건 퍼플이였는데 요즘 블루한복 선호하시는분들이 늘어나고있다 :) 좋아좋아~
블루컬러 한복은 정말 물과 일체가 된 느낌이들어서 개인적으로도 정말 좋아하는 작업이다
분위기에 맞게 조금씩 색 바꿔서 해보고있는데 다들 맘에들어하셔서 다행 #수중촬영
이제 학교도 끝나고 방황하고 있었을때
조금씩이라도 그려보자 시작했던 만화들이었습니다.
비록 지난번 식당만화를 뛰어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처음으로 조금 길게 그림 만화가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봐주셔서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https://t.co/7zDTiqE6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