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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쌤의 이 그림...
처음봤을 때에는
"에쿠보 녀석 레이겐이 저렇게 힘들어하는데 하나도 관심 없구만!"
하는 감상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로 흥미 없으면 벽을 통과해서라도 떠날 수 있는 녀석이 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서도 계속 레이겐 옆에 붙어있다."
같은 감상으로 진화함
결혼 5년차만 지나도 모브 안 부르고 위험한 의뢰 갔다가 다리 부러져서 와놓고 이 표정으로
머브 미안해...
이조랄 떨어서 모브가 육개완료.한 손으로 사과 반갈죽해서 내밀면서(병원 오는 길에 한 박스 사왔음) 아녜요 계속 그렇게 사세요 할 것 같음
안녕하세요, 지휘관 여러분!
2023년 어린이 테마 코스튬의 일부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동화 나라에서 아무리 불가사의한 일이 일어나도 놀라면 안 돼요! 이건 우리 사이의 비밀이에요~
어제 미스타랑 렌이 진짜 귀여워서 찍은 사진
같은 방향 보는게 뭔가 귀여움
같이 웃는게 귀여움
약간 🦊너 오늘 지갑 가져왔어?
😈호옥 나도 안가져왔는데! 싶은 표정이 귀여움 https://t.co/kVtWe27kD5
📌#오늘의블라픽
쥬블리 <가깝고도 은밀한>
"지금부터는 내가 넘겠습니다. 그 선."
"······."
"나도 이제 더는 못 해먹겠거든."
4년 전 정체를 숨긴 만남과 이별.
그리고 경호원과 경호 대상이 되어 재회했다!
거짓으로 시작된 관계의 끝은?
▶ https://t.co/7egwRXtEro
근데 내 그림실력
2주전만 해도 이랫는데
뭐냐 나도 모르는 새에 악마랑 계약함
아니 뭐냐 진짜 당황스럽네 https://t.co/dCOWt6w2cz
.. 기상호
나를 긴장시킴,,플레이가 작은호러임 공포영화에서 다 평화로운데 갑자기
"...여기..뭔가 이상하지않아?"하고 플래그세우는 행위같음
영화다끝나도 지혼자 뒤돌아서 스크린너머의 나를 빤히 쳐다봐서 개찝찝하게 만들것같은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