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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스토리 보면
특히 발렌타인
내가 정말 카페의 남친 혹은 여친이 된 느낌이라 기묘함
당연함 난 나페스러 아님 드림러도 아님
카페가 갑자기 벽이랑 연애하는 기분임
나는 그냥 백합을 보고싶은 벽인데
나쁘진않다만
그냥 타키온이랑 유키랑 연애하길 바라는데
⬇️나는 그냥 이건데
이유즈 작가님 작화야 말할것이 없고!
틈틈히 작품 속에 깨알 스디로 귀욤사 하거든~? 근데 심지어 대사도 잘쓰심!
오버더문 하윤이 대질겁 (완전 몸서리)
표정으로 남친 이안💞배우님 생선물 생각하면서 (가슴만지기/고추만지기/페이스시팅) 음.... 질겁하는거 치고 너도 볼빨간거 보니 즐기는거여 ㅎ
데한민국에서 테스타 유사 투탑 류청우 이세진 일거라고 생각하는데(뇌피셜이지만확신..)
이세진은 남친롤
류청우는 남편롤
큰세는 10대 후반~20대 초반이 환장해서 포타에 유사팬픽이랑 카피페 쏟아질거같고,
청우는 20대 중반~30대+ 러뷰어의 뇌내에서 결혼-이혼-재결합의 무한굴레에 갇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