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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 블레이즈
주인공과 가까운 또다른 히로인이라는 공통점이 있고,블레이즈는 불을 다루고 냉정한 반면,마린은 물을 다루고 자존심이 강한 다혈질입니다(그래도 인내심은 있는 편)
레오이즈와 사랑과 영원의 도시 피렌체 떡밥 및 예술가 모티프 정리
-피렌체 : 남성복 박람회 피티워모가 열리는 패션도시, 르네상스의 고장, 예술의 본거지
-냉정과 열정사이 : 오해로 헤어진 연인이 7년 뒤 피렌체 두오모에서 다시 만나는 일본소설
[RT=💞] 냉정과 열정 사이
실버가 냉정, 로즈골드가 열정입니다 :) 너무 끼워맞추기일까요? 🤔😂 4-5cm의 기장감으로 화려한 귀걸이가 부담스러우신 분들도 부담없이 착용가능하십니다! 선점은 디엠 주세요 ( ᵕ̳ з ᵕ̳ )و
혹시 오해살까봐 하는 말인데 나는 조맹덕이 싸패라고 말하는 게 아님. 이 사람은 그저 자기 명분과 실리를 추구하는 계산적인 어른일 뿐이란 거... 역사서에는 조조도 의협 기질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일단은 그의 인생을 보면 아주 냉정하고 계산적이고 불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삼톡이 신선한 이유 중 가장 첫째로 꼽고 싶은 건 어린 사람들을 '어리다'라고 봐주는 것임. 이번 화에서 이전을 내세우는 조조군을 통해 그것이 또 드러났다. 명분과 실리가 충족될 수 있다면 아이까지도 전쟁터에 내보내는 냉정하고 계산적인 속셈들이 판을 친다는 게 너무 잘 보임.
18. 마커스 톨레온
얘도 되게 아끼는애. 내 첫 운영커의 MPC였다.. 첨에는 좀 어리버리한 인상이었는데 지금은 성장을 한건지 냉정해졌드라.. 전체적으로 오래된 고목같은 느낌의 분위기라 되게 좋아하구있다. 본모습이 따로 있으며 자기자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
옷만 맨날 카모플라쥬 입고 다니지 전쟁치고는 쾌활하고 약간 헐랭한가 싶은데 본업할 때엔 무섭게 냉정하고 가차없어서 무슨 생각하는지 모를 까만 눈으로 절망과 폐허 속을 걷는 본투비 전쟁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