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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이 눈빛보소!!!!!😍❤️❤️❤️❤️
그래, 누나는 너다!
중간에 너가 너무 안와서 잠깐 TJ로 흔들릴뻔했지만.. 나는 첨부터 너야 조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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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혁아
내가 수갑플 환장하는건 또 어케알고
정말 효자구나 고맙다
열쇠는 호걸한테 잇는거지?
일단 나는 그렇게먹엇어
적폐지만 괜찮아
호걸을 바라보는 네 눈빛이 더 적폐다
원작가가 미지근한 동인보다 얼큰한 원작을 말아주고 잇어서
난 선동과 날조로 쇼부를 볼수밖에없어
그러니까 수갑플을 해라
이 컷 한유진 눈빛 나만 미칠거 같니?
평소엔 ➡️ 같이 동글동글한 눈 하고 있다가 일만 터지면 뾰족 고영 눈 되는 거 ㄹㅇ 치인다구
심지어 스킬 쓸 때 눈빛 빛나는게 마치 꼭(이하생략
“디아린, 심장이…….”
“심장? 내 심장? 왜?”
케레스는 혼란스러운 눈빛으로 디아린을 올려다보았다.
“심장이 두 개가 된 것 같다.”
“어어?”
이건 그거 아냐?
“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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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로페즈
이름이 간단하고 예쁘면 좋겠다 싶었다. 또 어딘가 음침했으면 좋겠어서 눈아래 다크써클라인을 추가했고. 차가운 피부이면 좋겠어서 좀.. 붉은끼를 넣고 보라끼나게 했다. 눈빛은 위험하고 진득한 느낌을 나게 하고 싶어서 보라색으로 정했다. 종족은 블랙맘바로 해서 입안은 검정색.
로건 제이드
갈발 녹색의 순수한+신사적 이미지를 이용해 사실은 늪과 같은 눈빛색을 넣어서 그것을 제이드(보석)라고 표현하고, 탐내면 결국 휘말려 안 좋은 결말을 낳게하는 희대의 쓰레기를 내고 싶었다. 단단한 제이드처럼 표면의 가면이 매우 두꺼운 성격에 반존대중에 존대를 좀 더 넣어 말함.
런지부님과 연교했습니다 우하하 런지부님네 상여자 이령이 🥰🥰 든든하고 묵직한 힘캐느낌을 잘 살리고싶었어요 항상 눈빛에 분노가 서린것같은 느낌....아주 재밌게 그렸습니다 야호~!~!
1. 기간
- 11/21 18:00~12/1 14:59
2. 이벤트 가챠(1/2)
- (신규)SSR 카구라 아키 [비치지 않는 짙푸른(藍) 눈빛]
- SSR 핫토리 요우 [다가오는 붉은 머리의 최연장자]
- SSR 카구라 아키 [자, 완벽하지]
- SSR 츠즈키 쿄스케 [촬영중인 늑대]
* 신규 카드는 첫번째 이미지 오른쪽을 참고
[RT] 전유희 작가님의
<서로가 길티 플레져> 타임딜 오픈!
“한 달. 그 안에 지유정 씨 마음을 못 돌리면, 그땐 내가 깔끔하게 포기하겠습니다.”
절박한 백도하의 눈빛에 지유정은 길티 플레져를 느끼는데……
RT해주신 한 분께 <디저트 기프티콘>을 드립니다!(~12/9)
https://t.co/VoJ22rRevu
타이밍 재다가 이제야 자랑합니다
우리 타옌더퀸님이 커미션 솜넣 해주셨다네요ㅠㅠ 하아 진짜 저 요망한 히죽고영 앙큼한 눈빛때문에 제가 코로 숨쉬는지 눈으로 숨쉬는지 모르겠구요... 내 아가같은 히주기가 맞냐.. 냉큼 다가온 으른스러움에 침질질흘리기,,^^ㅋㅋ 몰라몰라 옌님 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