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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마에다 초안 진짜 나에기에서 비롯된 느낌 팍팍나서 너무 좋은듯... 나에기도 코마에다도 둘다 "희망을 잃어선 안 돼!"라고 말하는 녀석들이라는 게 참... 괜히 같은 성우인 게 아냐
@chimibuza 🥹💕...‼️그것보다도 부쨔님이 걱정해주시니 더욱 프로냠냠해야겠어요!
아 요 요친구입니다 부쨔님의 멋진 모자를 썼었던 쬐꾸만한 인형의 원본친구..! (너무 톔아라서 창피하지만요🙇♀️
가영이가 무녀복을 입어도 여전히 초록색 교복을 입은 유가영인게 미치도록 좋다 역대 무녀들은 다 기구한 운명을 지녔다거나 얽메여 있었는데 그보다도 어린 이 소녀는 그렇지 않음.. 무녀의 사명감을 지니고도 세상을 이겨내고 활기차게 살아나가는거 자체가 유가영만이 할 수 있는 일임
글커미션 문장중에... '그 사람은 그러면서 본인부터가 누구보다도 웃는 얼굴이 잘 어울렸다.'<라는 부분이 너무 좋아서 한번 낙서갈겨봄
별의 바다에서 맹우를 기다렸다는 느낌으로...
미소 짓는 스가는 누구보다도 그리기 너무너무 힘든데 그리면서 행복한 것이기도 해서.. 웃는 스가는 화면너머로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데.. 내가 그린 스가도 그랬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해용..ㅎㅎ
(그뭔씹tmi) 스즈란이 히메의 신명을 탈취했기 때문에 환생인이 태어나면 하쿠노나 미카즈키보다도 먼저 감지하고 그 곁에서 가장가까운 사람으로 위장하여 살아가고있엇음... 아가씨의 유모 친구이자 스승인 방랑승 태어났을 때부터 함께있었던 젖형제... 그리고 전부 스즈란 손에 환생인이 죽는 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