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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거 낙서하고
작업하고,,중간에 카페가서 ,,, 공부하려다가 단어 10개 외우고 집옴,,ㅎㅎ
방금 밥 다먹엇어,, 쉬엇다가 작업하구 스터디,,하고
커뮤 12시에 개장함
가쭈고~
요새 씹덕이라는 단어가 널리 퍼지면서 오타쿠에 대한 수비범위가 넓어지는 것 같은데, 나 하루히 좋아해요 하면 하피네스 나와야 하는게 오타쿠의 기준 아닌가~ ㅎㅎ
작품에는 대리만족 기능이 있으니까 남캐가 이상적인 유니콘이 되어 가는 건 상관없음[당연한 순리]
하지만 단어를 따로 정해줬으면 좋겠어
이건 광공 정의의 붕괴라고 https://t.co/Ffg2nQbmsR
코쿠시보가 사용하는 칼은 그의 피와 뼈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칼의 이름은 허곡신거虚哭神去.
神去라 쓰고 카무사리かむさり라 읽는데,
일본에서는 신. 혹은 그와 같은 사람의 죽음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카디널 (자꾸 이 단어가 생각나서 이름으로 붙여줬는데 알고보니 새 이름 중에도 카디널이 있어서 리벌처식 이름짓기에 부합했음)
슈발리에를 위해 커넥터 임플란트 수술도 하고 왔는데 첫 교전에서 슈발리에가 이거 안되겠는데 하고 포기를 넘 빨리해서 퍼지당해버린 피앙세.
나 근데 스페이시언이라는 단어 너무 위화감 쩔어서 집중 안됨
나는.. 듀얼리스트라서... 스페이시언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다른거부터 떠올라버려...
물’고기’ 라는 단어가 싫어서 가이드 책에도 물살이(FISH)라고 했음. 사전에는 없는 단어여도 그렇게 말하고 싶었다… 그리고 부엉이와 닻 카드.
예상 밖의 귀도염
구름은 귀도염이라 좀 구멍뚫린 버전으로 만들어봤다 탑꾸 말고 그냥 아무 배경이나 할까.. 배경 시간이 더 걸리는 것 같아..🥲 근데 귀도염 왜 이렇게 잘생기게 나옴?
(fierce → 사나운)
어울리는 단어를 못찾겠어서..😶
#신비아파트
하…뭐지…이 고등학교 체육시간에 남자애들 다 운동장에서 축구 하고 난리 났는데 땀 나는거 싫다고 혼자 그늘에 앉아서 영어 단어 외우고 있는 박문대한테 달려와서 문대문대~~혼자 뭐하고 있어?! 하는 바이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