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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pamihonghong 하아하아
앙버터 빵도 먹고. 따뜻한 담요 같이 둘러서 올린 것들 나눠먹으면서 서로 챙겨줘요. 커피 에는 김이 따뜻하게 흐른다구요
이 갱쥐랑 크리스마스 파티 준비할거라구우
#스카이담요
지인분이 주문해주셔서 오늘 무사히 도착했어요!
둘 다 너무 예뻐요 감사합니다😄
앞면이 배 위쪽까지 온다고 해야하나 짧은 감이 조금 있지만 따듯하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예뻐요
빙글샷도 찍었지만 밖에서 찍어 사진을 보여드릴 수 없네요🤣 그림이라도 금방 그려왔어요~
요즘 숨숨집에 담요를 덮어두면 알아서 잘들 들어간다
겨울이는 거의 겨울잠자는 다람쥐처럼 쏙 숨어서 안보임
빨간머리앤 양털담요 귀엽지만 애들한테 양보했다
그리고 그리기 어려워서 가지고 있지도 않은 빨간 담요 그림 🤓
#겨울이일기
미카슈 짧은 썰...
이 썰은 이불빨래라는 키워드와...
미카 침대 (왼쪽)의 저 보라색 무언가가 이츠키 슈의 안심담요인 것 같다는 생각으로 시작되었음을 밝힙니다.
아마 성주관의 이불이나 베개커버 빨래 같은 건 아이돌들이 신청하면 일하시는 직원분이 수거해 빨아서 건조해 가져다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