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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 female commander #기괴한도서관 #bizarrelibrary #기괴한 #scp https://t.co/RUZDdjMPA9
드디어 적목캠 5부... 드디어 마음이 맞아서 사귀게 되었으나 학생이 학업을 놓지 못한 관계로 이번에도 도서관 데이트로(?) 시작합니다.
그러나..... (이계가 이계했단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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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할겸 조금씩 그리고 있던 도서관의 지윤이! 클튜 좋은 소재들이 많아서 한번 써보려고 연습할겸 그리기 시작했는데 잘 쓰기는 너무너무 어렵다ㅠㅠㅠㅠ 그리고 아직 너무 낯설어서 오래걸림!
📇40년 전, 시체 없이 연쇄 살인범을 검거했다.
“1970년대 연쇄 살인범의 스릴러와 현대 시카고의 범죄 소설이 결합된 이 작품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순식간에 읽힌다. 독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언가를 지닌 소설.”
_📖북리스트(미국도서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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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각이 발달했다던가.. 그런 관련된 능력은 없다. 충직하고 청각이 예민한것도 개 인수의 모습과는 거의 관련없다.
미움받는걸 정말정말 두려워하는 편.
사서가 되기 전의 기억은 아무것도 없지만 그런 자각조차 없다.
홀로 도서관을 지키고 있다가 최근 테디가 와서 좀 신난 편이다.
진순이
‘도서관’의 사서.
충직한 성격에 이래저래 생각이 많다. 경계심 많은 편이지만 마음이 약해 가끔 후회하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
사교적이진 않은데 그렇다고 완전 혼자서는 외로움 타는 편.
도움되는 사람이고 싶어하는게 강하다.
개 인수 모습이지만 모습만 그렇지
이래서 "No such thing as bad publicity"란 말이 있나보다. 텍사스 주에서 이 책을 도서관에서 퇴출시킨 학교들이 있다기에 얼마나 심기를 거스르는 내용인가 해서 당장 사봤잖나. 그리고는 극극극순한맛에 놀랐다. 이 정도도 수용을 못하면 인종에 대한 얘기를 꺼낼 수나 있나. 책은 매우 재밌으면서 https://t.co/ScohtXooV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