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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에 출연하며 전도연과 호흡을 맞췄던 조안나 쿠릭이<#이다>에서 매혹적인 여가수로 변신했네요. 60년대 명곡 ‘24 mila baci’를 부르는 장면에서 느껴지는 그녀의 열정!
[12월 24일 수요일 '더 조용한크리스마스 - 오버더캐롤쏭'] ㅡ 김영규ㅣ김도연ㅣ썬다운쉽ㅣ슬로우베이비ㅣ누키 ㅡ 저녁 7시30분ㅣ현매15,000원 ※그리 조용하지만은 않을 크리스마스이브※
[10월 10일 금요일 '낭만포크데이'] - 다락방라디오ㅣ김도연ㅣsiren in peaceㅣ피쉬볼ㅣ투스토리 - 저녁7시30분ㅣ현매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