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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반복된 마신왕과의 전투를 끝내고 도시로 돌아온 S랭크 마도사 랙. 그곳에서 랙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전설」이 되어 있었다.
그러한 영웅의 신출내기 모험가 시절을 그린 과거편 완결!
그리고 다시 현대로 돌아와서─ 시어의 여동생 니어가
헌터로서 수행을 쌓기 위해 찾아왔는데?!
이거품절임.....나지금미띨것같아..........
일단재판매예약걸어두긴했는데......................나가슴쥐어뜯기전에다시돌아와줘
엑셀로 화산귀환의
수련 갔다가 돌아와서 청명이가 재앙인줄도 모르고 찍는
안타까운 개구리 시절 사숙을 그려봅시다
속눈썹 그림자 지는거 정말... 미친 것 같아요
역시 화산 대표 미남
어제 화귀 최신화까지 다 읽었습니다
1170즈음부터 1190근처까지 보고 이 장면을 다시 보면 감회가 새로워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