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 크래쉬. 수호님이 쓰는 언어로는 무엇이 적당할련지... 아, 추노가 적당하겠군요. 만약 힘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찾아오십쇼. 수호님은 저희의 고객이자 원동력이시니깐요."

오늘은 운좋게 급행을 타서 30분 정도 시간남아 그려봤습니다:3

0 2

~블루레이 표지 모음~
표지의 포즈는 표지에 나온 캐릭터의 이름의 유래에서 따온듯하다.

넨도리키>염동력
카이도슌>순간이동
하이로키네시>파이로키네시스
테루하시코코미>텔레파시

167 149

"무엇보다 난…, 지금의 나로 있을 수 있는 원동력이 모두 네 덕분이라는 걸 숨기고 싶지 않아!"
솔아와의 미래를 위해 '아이돌 공개 연애' 라는 어려운 결심을 한 프롬.
과연 그로 인한 파장은-?!
웹툰 6월 1일(토) 00시, 53화 오픈!

1 3

이 친구의 이름은 브루스( 일본어식으로 읽은거고 원래 철자는 블루스 Blues)
록맨 세계관에서 가장 최초로 만들어진 프로토타입의 로봇.
동력로에 결함이 있어 늘 목숨이 간당간당한데 그걸 고치면 동시에 인격이 바뀔지도 모르는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13 37

태엽 동력의 세계, 황녀를 지키기 위한 전투가 시작된다! <클락워크 엠파이어> 9화, 지금 <빅툰>에서 확인하세요! https://t.co/BwbQk1bdLJ

0 0

2016년
그루브 코스터 4/1(일분의 사) 출시. 크랭키 화백의 린카 등장
2017년
크랭키 화백의 유메 등장. 린카&유메 카네비 효과음 출시
2018년
그루코스슷스(크랭키&사나&공식의 행동력으로 4/1 당일제작) 세이네&미링 카네비 효과음 출시
2019년
극장판 괴담 카 네비 발표 & 크랭키 네비 3명 아바타화

9 2

작업에 대한 의지와 의욕 그리고 행동력이 묘하게 맞아떨어져서 몇 시간 작업을 못했는데도, 오늘은 고만하고 놀까 하는 편한 마음이 든다. ...그래서 언제 책으로 묶을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이번엔 색도 조금 써보고 있다. 막판에 흑백으로 바꿀 수도

4 11

뱅드림 - 코코로
스즈미야 하루히와 대적할 만한 행동력을 보유하고 있는… 정신나간 캐릭터. 폭주기관차가 아니라 제트기 수준. 머리가 꽃밭을 넘어서 약간 그… 황금으로 된 꽃이 피고 보석이 흐르는 강이 있다면 아마 그건 코코로의 마음 속에 있겠죠…(물질주의자란 뜻이 절대 아님)

205 85

미쳐부려 행동력화신ㅋㅁㅋㅁㅋㅁㅋㅁㅋㅁㅋㅁㅋㅁㅋㅁㅋㅋㅋㅋㅋㅋㅋㅋ덜칠한거찾아서 그친구말고 이친구를 데려가주세요~`~`~1!!!! 어여 보곤보곤해지셔야할텐데~!!

0 1

🐆🐾몽찰🐆🐾
혹시라도 은자다카가 깨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먼저 일어나서 완전히 흐트러진 머리를 한 채로 쿨쿨 자고 있는 귀여운 은자다카를 보는 걸로 하루 일할 원동력을 얻는 사랑꾼 냥전하 보고 싶음

8 31

순서대로 끈기와 집념의 사냥꾼/미친 친화력과 행동력의 총포상/마법과 인성질의 정점/사람이 너무 좋아 탈인 마녀

1 1

<롤랑롤랑> 11화 업데이트 됐습니다~ 이번 화의 별로 알 필요 없는 포인트는 빗자루군의 주인과 공감하는 행동력(??) https://t.co/NfFrs68sCn

79 195

오늘의 코아짤 투척 주제는 거대 도서관 입니다.
노동력 착취의 현장....

9 24

그렇구나. 그 동안 내가 이해심 많고 배려심 있고 따스하고 착하고 온기있고 정감가고 세상 모든 사람들 다 행복해졌으면 좋겠단 따뜻한 마음을 무럭무럭 키울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마감이 없는 나날로부터 나왔던 거였어

0 0

나의 인생을 살게하는 원동력들....

0 2

◆아카바네 후타미
◇일 할 수 있는 원동력

▷카드 번호
No. 2102 / 2103

▷카드 등급
SR / UR

▷속성
POP

▷스킬
콤보로 스코어 업(400)

▷그룹 스킬
핀치로 POP 업(3배)

7 2

솔직히 내 프사가 너무 아름답다. 저도 제 오너캐가 관캐인데요…… (캐가 아름다워지는 방법 - 존잘님의 노동력)

0 2

금붕이 동력 믹서 타입 B

8 34

리아로 로호티알뛸거야.......ㅇ<-< 일단 푸딩님께 허락받았고 배경설정상 뽀삐말고 현대 에유될듯
행동력11의 미친 마공딜러시트가 됐음

0 5

팦하고 너무 그림을 안그려서,..,
분노가 원동력이 되어 움직이는 치아키를 보고싶었다,.

19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