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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육의 천사에 나오는 레이첼을 그렸따
사실 옆에 잭도 그리려 했는데 패스...
직접하진 않았고 실황하는 거 봤는데
살짝 오글했지만 정말 재미있는 게임인데
이번 7월?에 애니화한다고 해서 생각나서 그렸당...
~잭과 레이가 데이트하는걸 보는 천사들~
사회자:둘의 케미가 정말좋군요!
대니씨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니:아......뭐 레이첼이 귀엽네요.
이곳과는 다른 어딘가에 있는 카페 「aNGels of death」. 그 카페의 점원인 대니가, 신입 알바생 레이첼을 데려왔습니다. 그런데, 그레이 점장님 명령으로 레이첼을 돌보게된 잭 선배는, 왠지 기분이 나쁜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