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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로몬은 몸이 텅 비어서 바람을 타고 떠다닐 만큼 가볍다고 합니다.
하지만 탄력이 강해서, 유년기 디지몬임에도 꼬리를 전력으로 휘두르면 성장기 디지몬도 멀리 날려버릴 수 있다는 설정입니다.
야콥슨 기관. 사람에게도 있지만 퇴화되어 무용함. 화학믈질 주로 페로몬 등을 맡는 데에 사용.
고양이에게서 나타나는 '집사의 발냄새에 경악한 표정'이 발에서 나는 냄새를 호르몬으로 인지하고 이를 맡으려 하는 것 (플레멘 반응이라 칭함)
강아지에게는 대표적으로 엉덩이 냄새 맡기가 있다. https://t.co/h9rQz0vJFY
다시보는 밍밍님 그림.. 진짜 내가 딱 상상했던 장면.. 너무 귀엽지않나요.. 코로몬이랑 아템..? 아 너무 사랑스럽다..... 색도 너무 이쁘다.. 게다가 약간 뭐라하지.. 여름느낌? 하늘색 배경도 너무 좋다.. 디지몬 느낌이 나서 너무 좋아... 다시한번 밍밍님 감사합니다.. 넘 이뻐...
[페로몬 트레이닝] 출간 기념 rt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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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와 페어를 맺지 못하는 극우성 오메가 이세와 그에게 유일하게 흥분하는 연하 알파 미오의 연애기! 잘부탁드립니다아ㅏㅏㅏㅏ
<페로몬 주의보> 49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오랜만의 업데이트 알람이네요. 항상 봐주시는 독자분들 감사합니다. 이번 회차도 잘 부탁드립니다~~😘😘
파란색 책> https://t.co/vAo4fZYZIZ
사진이 뒤죽박죽이네 저거 8지라고 써야하는데 일단 60연만에 머드락이왔지만 로몬이 오지않아 기도메타 엉엉울기 과거에 돈을 낭비한 날 원망하며 단챠에 나온 로몬이이야기는 잠시 밀어둡시다-고배야
8지가..줫나지옥이였는데 말이죠...해묘의 나락비터초콜릿맛 서사를 입에 쑤셔넣으며 블샤2정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