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봄에는 무참히 스러져간
당신의 마지막을 아파할게
여름엔 내 고향 바닷가를
그대와 거니는 모습을 그려볼게
가을엔 우리가 힘겹게 걸었던
그 길의 낙엽 소릴 떠올릴게
겨울엔 찬바람이 얼굴을 스치면
내 볼에 닿았던 네 손길을 기억할게
나라는 물에 닿아 녹아버린
당신은 나의 스네그로치카
한국 만화 4대 헤남 고백
"이젠 내가 싫어?"
"함께 나락까지 갈까..."
"스네그로치카가 있다면 꼭 너 같을까?"
"작별인사도 없이 간다면 섭섭하지."
비슷한포켓몬을보면 그려버리고 말아..
이로치블래키와 나인테일
블래키가 종족값이 조금 높고 더 무거운게 존나 치여
쌈잘하지 고해준..
킹갓천재말랑콩떡예주님 (@ dxxfru) 께서 갑자기 급 소매넣기로 그려주신 유주 ㅠㅠ 넘 귀여워용... 리본의 방울부터 브로치까지 안 이쁜 곳이 없는... 하 제가 뭘 어떻게 해드려야 할지 모르겠숴용... 모니터 너머로 예주님께 백번 뽀뽀했습니다 ^^... 다들 봐주셔야만... (예주님 : ?)
신 의인화... 이런 느낌으로 그려봤다
짬내서 대충 낙서한거라서 나중에 제대로 다듬고 그릴 예정
가슴의 브로치가 주인공이 가진 부적이랑 이어지는 무전기 같은 거라서 저걸 통해 주인공과 대화를 나눈다는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