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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작 하던거였는데 나두 잘 모르겠는 목표 쫓아서 고치고 고치다 정신차리고 보니까 내 안의 리프탄 어릴때 모습을 떠올리면서 그리는거였음ㅠ 원래 미소년이 미남되는거잖아요 잘생긴 미소년시절 리프탄은 저에겐 이런 이미지에요,,,,
사자 수인 리프탄 보고싶다...다쳐서 숲속에 있던 사자왕을 맥시가 발견해서 미약하게나마 치유마법을 써서 살려주고, 사자왕은 맥친놈리프탄으로 진화하는 그런 클리셰 범벅의 au를 보고싶다
한여름에도 땀 흘리면서 검술 연습할 리프탄.. 리프탄 발견하자마자 맥시 와다다 뛰어가겟지,. 리, 리프탄..! 하고 안길라하는대 땀흘렷다고 맥시 살짝 밀어냄.. 맥시는 우물쭈물하다 저, 저는... 리프탄의 땀,. 냄새도 좋은걸요.. 하면 리프탄 맥시 꼭 안아주고 진하게 키스함 아 올해여름다보냇다~~
“나의 맥시, 나와 함께 가자. 두려워 하지 마”
+천사같은 붉은 머리칼의 소녀, 결국 그에게 사로잡히리. 그자의 황혼이 되어버린 소녀, 그녀의 이름은 -+
맥시를 같은 종족으로 만들어 평생을 함께하고싶은 뱀파이어 리프탄, 마을 사람들의 걱정을 받으며 그자를 조심해 라고 듣는 맥시
갓재단사님의 맆맥 현대au 썰 ~
체대생 리프탄과 자연과학대생 맥시 ㅋㅋㅎㅋㅎㅋㅎㅎ 악 둘이 밥 10번 먹으면서 썸타는데 죽을거같다구여
맥시 몸엔 아무런 자국 하나 없는데
리프탄 몸에만 여기저기 자국 남아있는거 보고싶다..
부끄러워 하고 어쩔줄 모르는 리프탄 조아해..
둘이 얼른 결혼..
결혼은 했으니까 사랑해 얼른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