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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오라버니
화영이가 어렸을 때 준 화첩을. 너절해질 때까지 몇 년 동안이나 읽었다는 게 이걸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는지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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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키는 사진에서처럼 프린을 안고 있는걸 좋아한대.
그들은 껴안고 자지않았고 붙어서(밀착) 잤다고.
남언니가 팔을 휘둘러도 그들과 닿지 않았고..침대가 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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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둘이 얼마나 붙어 잤으면..ㅋ
생각나는 둘째짤..ㅋ
중혁독자 코트 진짜 전투내내 날개처럼 펄럭이는데 이정도면 전투하며 성좌 목따는 유중혁이 얼마나 강림한 마왕같았을지 상상도안감 또 천사날개단거같은 김독자는 정작 마왕이라는게 진짜 킬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