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콕카인_그리스로마신화_합작
바다의 여신 '테티스' 입니댜 어렸을 때부터 가장 인상 깊었던 캐릭터여서 이번에도 넘나 즐거운 마음으로 합작에 참여했습니당😊
“당신은 알잖아요.”
…만약 아는 척하고 있을 뿐이라면…
그대는 나마저 경멸하며 밀쳐 낼까?
#박슬기 작가님의 #그리스로마신화🏛 #로판, <데메테르의 딸>❣
#교보eBook 에서 읽고 #리뷰 쓰면 1000 #캐시💵 지급!
교보eBook>https://t.co/Vl35QpO0ov
이벤트>https://t.co/Rj7wlWlr7J
#콕카인_그리스로마신화_합작
명계 짱먹은 페르세포네 웹소 표지 느낌으로 그려봤습니다 타이포 작업 해보는건 처음이라… 얼렁뚱땅 완성됨(?
((페르세포네 뒤의 케르베로스를 세쌍둥이 느낌으로 표현하고 싶었는데 어쩌다보니 병풍됨))
#콕카인_그리스로마신화_합작
저는 1세대 달의 신이자 달 자체의 의인화인 셀레네를 그려봤습니다! 🌕은빛마차의 주인이기도 하면서, 보름달과 성숙한 여인을 상징하기 때문에 그 느낌을 내려 노력을 많이 했어요 ( •̀∀•́ )✧
#콕카인_그리스로마신화_합작
모든 시련을 이겨내고 여신이 되어 결혼한 프시케와 에로스를 그려보았습니다!!
늘 생각하지만 배경과 캐릭터의 조화를 맞추는게 힘든 것 같아요ㅜ
참여 처음 해봐요!! 완성은 못하고ㅜㅜ
항상 아르테미스 특유의 씩씩한 느낌을 좋아했어서 이번 기회에 그려봤어요
인간이 아닌듯한 느낌을 주고싶어서 조금 더 창백하게 표현했어요!
#콕카인_그리스로마신화_합작
친구들은 "해수면의 아르페지오"라는 작품을 아십니까?
이렇게 생긴 연하공이 지가 짝사랑하는 형 꼬시겠다고 동정이라고 구라까지 칩니다.
동정인데 동정 아니라는 애는 흔해도 동정 아닌 놈이 동정이라고까지 하면서 fox짓 하는거 귀한 거 아시죠?
거기다 여기 공수 몸이 그냥 그리스로마신화임
#콕카인_그리스로마신화_합작
마법과 주술의 여신 헤카테를 그렸습니다!
테미테르가 딸을 찾을때 도와준 여신으로 시간이 지나 변천을 거듭해 서로 등을 맞대 대지의 여신, 달의 여신, 저승의 여신이 합친 모습의 조각이 많습니다
#콕카인_그리스로마신화_합작
새벽의 여신 에오스 그려봤습니다
에오스가 아레스와 연인사이가 된걸 발견한 아프로디테는 질투심에 에오스에게 인간을 사랑하라는 저주를 내렸고, 어느날 밤의 장막을 걷다 티토노스 왕자에게 반한 에오스는 왕자를 납치해 결혼했다고 합니다.
#콕카인_그리스로마신화_합작 #그로신 #그리스로마신화
테티스 영원히 사랑해😭❣️❣️❣️
시험기간에도 항상 시참하는 사람.. 바로 접니다..😓
이번 시참만큼은 꼭 퀄리티있게 완성하고 싶었는데..
#콕카인_그리스로마신화_합작 #그림연습
저는 아테나입니다.
냉철함을 가지고 있는 파란색을 사용하고
지혜를 상징하는 나비 장식을 했어요
머리는 신라시대 의복은 조선 의복을 참고했어요. 한국이라면 왠지 창보다는 검을 들고 있을 것 같고 공정하게 심판하는 모습을 그리며 저울을 들려주었어요.😊
#콕카인_그리스로마신화_합작
첫 합작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그리스로마신화 합작 소식에 미와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가 가장 먼저 떠올랐습니다!
그녀의 아름다움에 많은 신들은 그녀에 대한 신들의 다툼으로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믿었다네요😶🌫️
#콕카인_그리스로마신화_합작
히프노스를그렸습니다 히프노스는 잠의 신이고 죽음의 신인 타나토스와 형제지간이였다는데 고대 그리스인들이 죽음을 영원한 잠이라고 생각했기 떄문이라네여
요즘 바빠서 빠르게 그리고갑니담
#콕카인_그리스로마신화_합작
프시케는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가 질투할 만큼 아름다운 여인이었고, 아프로디테의 아들 에로스는 어머니의 명으로 그에게 저주를 내리려다 사랑에 빠지고 맙니다🦋
타래로 표지작업도 올려둘게요^//^
프시케가 에로스를 배반하고 난 이후에도 그에게
#콕카인_그리스로마신화_합작
맘에 드는 주제라 호다닥
| 글라우코스 |
: 원래 바닷가 사는 어부 청년이었는데 이상한 풀 주워먹고 바다의 신 같은게 되었다고,,,
+첫눈에 반한 스킬라라는 인간 여성에게 매일 구애를 하지만 항상 매몰차게 차인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