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여신 '테티스' 입니댜 어렸을 때부터 가장 인상 깊었던 캐릭터여서 이번에도 넘나 즐거운 마음으로 합작에 참여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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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알잖아요.”
…만약 아는 척하고 있을 뿐이라면…
그대는 나마저 경멸하며 밀쳐 낼까?
작가님의 <데메테르의 딸>❣
에서 읽고 쓰면 1000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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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여신에게⚜__에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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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 짱먹은 페르세포네 웹소 표지 느낌으로 그려봤습니다 타이포 작업 해보는건 처음이라… 얼렁뚱땅 완성됨(?
((페르세포네 뒤의 케르베로스를 세쌍둥이 느낌으로 표현하고 싶었는데 어쩌다보니 병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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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세대 달의 신이자 달 자체의 의인화인 셀레네를 그려봤습니다! 🌕은빛마차의 주인이기도 하면서, 보름달과 성숙한 여인을 상징하기 때문에 그 느낌을 내려 노력을 많이 했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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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련을 이겨내고 여신이 되어 결혼한 프시케와 에로스를 그려보았습니다!!
늘 생각하지만 배경과 캐릭터의 조화를 맞추는게 힘든 것 같아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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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처음 해봐요!! 완성은 못하고ㅜㅜ

항상 아르테미스 특유의 씩씩한 느낌을 좋아했어서 이번 기회에 그려봤어요
인간이 아닌듯한 느낌을 주고싶어서 조금 더 창백하게 표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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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해수면의 아르페지오"라는 작품을 아십니까?
이렇게 생긴 연하공이 지가 짝사랑하는 형 꼬시겠다고 동정이라고 구라까지 칩니다.
동정인데 동정 아니라는 애는 흔해도 동정 아닌 놈이 동정이라고까지 하면서 fox짓 하는거 귀한 거 아시죠?
거기다 여기 공수 몸이 그냥 그리스로마신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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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까마귀가 눈물을 흘릴 때-】
아폴론과 코로니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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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과 주술의 여신 헤카테를 그렸습니다!
테미테르가 딸을 찾을때 도와준 여신으로 시간이 지나 변천을 거듭해 서로 등을 맞대 대지의 여신, 달의 여신, 저승의 여신이 합친 모습의 조각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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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여신 에오스 그려봤습니다

에오스가 아레스와 연인사이가 된걸 발견한 아프로디테는 질투심에 에오스에게 인간을 사랑하라는 저주를 내렸고, 어느날 밤의 장막을 걷다 티토노스 왕자에게 반한 에오스는 왕자를 납치해 결혼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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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티스 영원히 사랑해😭❣️❣️❣️

시험기간에도 항상 시참하는 사람.. 바로 접니다..😓
이번 시참만큼은 꼭 퀄리티있게 완성하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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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여신에게”
불화의 여신 에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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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테나입니다.
냉철함을 가지고 있는 파란색을 사용하고
지혜를 상징하는 나비 장식을 했어요
머리는 신라시대 의복은 조선 의복을 참고했어요. 한국이라면 왠지 창보다는 검을 들고 있을 것 같고 공정하게 심판하는 모습을 그리며 저울을 들려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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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합작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그리스로마신화 합작 소식에 미와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가 가장 먼저 떠올랐습니다!
그녀의 아름다움에 많은 신들은 그녀에 대한 신들의 다툼으로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믿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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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우리가 지금까지 놀고마신 정이 있는데 이렇게 싸하게구냐 이후로는)죽어도 깨어있는 레이 이런 눈으로는 안 봤을것 같은게 개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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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프노스를그렸습니다 히프노스는 잠의 신이고 죽음의 신인 타나토스와 형제지간이였다는데 고대 그리스인들이 죽음을 영원한 잠이라고 생각했기 떄문이라네여
요즘 바빠서 빠르게 그리고갑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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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는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가 질투할 만큼 아름다운 여인이었고, 아프로디테의 아들 에로스는 어머니의 명으로 그에게 저주를 내리려다 사랑에 빠지고 맙니다🦋

타래로 표지작업도 올려둘게요^//^

프시케가 에로스를 배반하고 난 이후에도 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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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는 주제라 호다닥

| 글라우코스 |

: 원래 바닷가 사는 어부 청년이었는데 이상한 풀 주워먹고 바다의 신 같은게 되었다고,,,

+첫눈에 반한 스킬라라는 인간 여성에게 매일 구애를 하지만 항상 매몰차게 차인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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