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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으로 많이 보여서 덧붙입니다
저건 각후 일러구
각전 일러 보면 놀이공원 갑니다
근데 힘든 건 맞습니다
보라머리 아사히나 마후유와 손잡고 있는 은색머리 요이사키 카나데의 사랑 마후카나 많관부
재생>버그 의 흐름
얕고 얕은 악몽이라면 전부 용서했을 텐데
가라앉아라 꿈 꿈 싫어 싫어 싫어
마후유의 엄마에 대한 생각은 이 두가지로 설명 가능할 듯
자길 무시하고 맘대로 잭팟새드걸 만드는 엄마는 싫음
하지만 지금이라도 아니라고 한다면 용서할 수도 있을 것만 '같음'
자꾸 그 if가 생각남
분명 자기가 주인공인 카드인데 얼굴도 안 나오는 엑스트라에겐 한껏 빛이 쏟아지는 반면 자긴 그림자 져서 텅 빈 얼굴로 웃고 있는 아사히나 마후유 너무 재밌다 가능하다면 옆에서 계속 구경하고 싶다
항상 씅질내지만서도 은근히 제일 마후유를 챙기는 이 려성이 저는 정말 좋습니다.
앺라에서도 항상 니고끼리 뭔 얘기 하고있으면 꼭 에나가 그치, 마후유? << 라던가 마후유는 어떻게 생각해? << 이런식으로 한 마디도 안 하는 마후유 입을 겨우겨우 열어줌.. 정말 고마운 효녀.입니다.
이거 진짜 기엽다..
마후유네 아기말티쥬 마흐유 보자마자 오도도 가버리니까 렌이 앗.. 하는게ㅠ ㅋㅋ ㅋ ㅋ ㅋ ㅋㅋㅋ ㅋ ㅎㅏ.. 진자.. 니고는 다 아기군하.. 셋이서 옹기종기 붙어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