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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망기 X 여우 무선의 2세
첫째는 흰 여우로 태어났지만 둘째는 붉은 빛을 띄는 알로 태어남
❤: 난 포유동물인데 알을 낳았어.. 대박..
💙: 위영, 수고 많았어
❤: 우리 망선이(첫째)는 널 닮아 흰색이더니 우리 망무(둘째)는 날 닮았나봐
💙: 널 닮아 붉은 빛을 띄는 용이 될거야
❤: 멋진걸?
묵향컾들이 2세 부를 때 애칭같은게 있었으면 좋겠다..(*´ ˘ `*)🌼
망무는 "우리 작은 배추~ 작은 잠아~"
빙추는 "아가~ 아가 어딨니?"
화련은 "우리 왕자님~ 우리 공주님~"
따스하고 사랑 가득한 애칭으로 부르면서 2세들 안고 뽀뽀 움쪽쪽 해주면서 행복해하는 묵향컾의 모습이 보고싶네💗
2021년 한 해 정말 고생 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2022년도 무탈하게 행복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망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