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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합작 8월 참가했습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부분을 주최분이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https://t.co/EQpw6nVv0y
@poka_rulz_ok 렌카 기엽죠 천년제 관련 애들 개성이 다 좋았음 저도 미카구라에서는 렌카가 젤 좋앗네요 폭풍 드럼스틱질 시원했는데
제 최애는 료키인데 섬란엔 여러모로 패러디든 오리지널이든 무기 개성이 뛰어난애들이 많은게 좋앗네요
아래 두 작품으로 합작 참여했습니다!
합작 주최와 페이지 제작까지 해주신 녹두죽님께 여러모로 감사드리며..다들 수고하셨습니다💖💖 https://t.co/6RcDj9LbIa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 한해동안 함께해주셔서 든든하고 즐거웠습니다!
올해도 자주 나타나지 못하지만...
언제나 곁에 마리모로 남겨주세요ㅎㅎ
다들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바라고 굴곡이 있더라도 저희집 강아지 뱃살만큼 적게만 있길!
ⓐ악쿠님
소소한..연말결산..? 2022년에는 좋은 그림 더 많이 그려보자!했던 거 같은데 정신없이 살다보니 어느새 마지막날이..^^ 2023년도 탐라의 마리모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사실 제 프사로 되어있는 최애캐도 원래 복장이 특수임무때 입는건데 이렇다보니까 이명이 흑토라고 불려요 그래서 어찌보면 내년이 여러모로 뜻깊습니다.. ! !
-올해의 영화
파졸리니 탄생 100주년
파졸리니를 처음 알게 된 때는 여러모로 상당히 힘든 시기였다. 파졸리니는 이후 내 삶을 지탱해줬고 우상이 되었다. 죽음에 대한 열망이 삶을 지속시키는 원동력이 될수있음을 그를 통해 깨닫는다. 절망으로 가득한 한 해였음에도 각별한 것은 그런 이유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