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종의 이유로 그린 요한과 쥬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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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세계관 자캐들 모아봤다
모종의 이유로 불꽃을 쓸 수 없는 빙하기 아포칼립스 비슷한 느낌 세계
빙하기가 오기 전에는 여왕의 즉위식 드레스를 만들 만큼 번성했던 재단소였다... 뭐 그런 설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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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냥이의날 급조 창구.
고윤은 날렵한 단모종 장경은 너구리나 여우꼬리급으로 풍성한 장모종이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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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시면 압니다...(??) 종자토큰도 있다구요 왼쪽은 쥰쥰이었는데(공설론 이름없는 종자) 모종의 사유로 배블이가 되었습니다(이름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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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동물화되면 노란털에 장모종 고양이일것같아요ㅋㅋㅋㅋ
말레 품에 안겨있는데 털 퐁퐁 날리는 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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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하고 보니 크툴루』 (2020/소설/한국)
현대 한국인이 모종의 이유로 크툴루 신화 속 존재들이 실재하는 19세기 영국으로 트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한국 웹소설에서는 드물게도 크툴루 신화 설정과 클리셰를 적극적으로 차용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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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의 이유로 지인의 지인분께 선물받은 요한로드 봐주세요 너무 맛집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흐흑 너무...너무 최고예요...오늘은 이거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원하던 캐해랑 너무 맞아서 쩔어서 기절할것같아요..뭔가 표지각인것같은 그거있죠(우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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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의 이유로 꽃을 싫어한다고 하니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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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의 크롭크롭.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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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모종의 에이유가 먹고싶은데..
내가 영 맛이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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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다 끝나고 나서야 만든 모종의 아델리(27세).
여전히 좁은 시야로 무거운 인연이 어깨에 더 얹어졌습니다만 언젠간 좀 더 나아지겠지요. 다들 납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 노력해야 할거고 그렇게 변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비는 그냥 GM님이 죄다 새로 쓰셨던데 불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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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데레 멘헤라 주의!!!❗️
하.. 한번 그렸더니 너무 즐거워서 자꾸 뇌절 치게 되어요 ...
ㅋㅋㅋ 참고로 저거 ...찔러봐야 피도 안나는 플라스틱 모종삽이랍니다... ㅋㅋㅋㅋㅋ
재밌어서 자꾸 그리게 대네.. 넬리 열심히 하다가 귀찮아져서 휘갈기고 개똥도 ..ㅋㅋ ㅠ 어차피 낙서니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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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모종의 이유로 쥬다이랑 요한을 그렷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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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이 마야 고영이화~ 곱슬이라서 장모종일것같다....
옷이랑 모자도 ..하고싶었는데 능력밖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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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퍼즈]

제레온 프리츠

제레온 로딩포스터 개미쳤어. 이클립스 읽는데... 아니 이게 무슨 가문이랑 딸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고 그 부작용으로 능력도 잃고 모종의 사건 이후로 정신에 큰 타격을 입은 떡대 중년이라니 이걸 왜 예전엔 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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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의 이유로 드볼 카카로트로 z스토리 간략하게 때고나서
얘네 둘이 끌리길래(cp성 발언 X) 그려봄.
나 원래 녹색 싫어하는데 어째 푸른애들이야 둘다

저번에 빼먹은거 있어서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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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제 모종의 용도로 그렸던건데 그 용도를 다 쓴김에 색가지고 놀때 만들었던 둠기 버전도 슬쩍 올림 https://t.co/7fTxx8TV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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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님이 그려주신 단모종 해파리와 장모종 해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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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그리고 싶지만 시간이 없어서... ^.^);; 모종의 이유로 작업했던 예프랑제 여학생 교복입니다. 남학생들은 케이프가 아닌 발목까지 내려오는 망토에 군모? 경찰모?처럼 생긴 모자를 쓰는데, 나중에 시간이 되면 남학생 교복도 그려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델은 아샤와 클로이가 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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