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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본능적으로 자신보다 높이 있는 것에 두려움을 느낀다고 합니다,
아기별은 자신이 느끼기에 가장 크고 위협적일 것 같은 형태로 몸을 일으켜세웠어요.
...
무섭긴 해요?
저게 과연 최선인가요?
복수심과 세상을 향한 파멸의 욕구라는 게 고작 저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봐도 될까요?
#KOF 어..이건 2년이상 전그림도 가져옴 ㅋㅋㅋ 첫번째꺼.. 사유 : 내가 많이 좋아하니까
암튼 그렇다 진짜 오래 좋아했는데 아직도 좋아할줄은 몰랐어 작품 1위 아는맛이 무섭다 요녀석들~~~
아이작
공설 : 인상이 나빠보임, 무섭게 생겼음. 덩치도 큰데 새까매서 더 그렇게 느껴질 듯. 웃으면 그래도 훨씬 나은데 디폴트가 무표정임
초면 : 어우 사람이 좀 무섭게 생겼다…
본인 : 약간의 콤플렉스? 본인 인상 나쁜 거 잘 알듯… 어쩔 수 없지 싶지만 아쉬움.
트친들아
뇌명의 하라 진짜재밌는데
정통판타지물이라고해야하나..근데 주인공들이 여자임
괴물같은게 좀 무섭게 생겼는데 익숙해지니까 괜찮아
가슴벅차오르는 연출대사 많다
그리고 분위기가 음
일단 무쥬라의 가면 자체도 그렇고 달 비주얼도 무섭게 생겼는데 저런 달이 떨어지면 나라도 도망감
달 떨어지기 6시간 전에 브금이 바뀌는데 종말 분위기 물씬해서 아무리 시간을 맘대로 돌릴 수 있대도 마음이 조급해짐
인상이랑 태도가 정말 사납고 무섭지만 사실 인성은 멀쩡하고 가정적인 착한 형님이라는 너의 캐해가 ○○ 날 흥분하게 하잖아 요루야 어쩔거야 이래도 날 책임 안지겠다고? 응 고소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