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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화민 공주와 리찬 태자는 국혼을 약속하여 증표로 문신 '마누크'를 새기게 된다. 세월이 흘러 왕이 된 리찬은 화민과 초야를 치르게 되지만 정혼의 증표가 나타나지 않아 화민은 불안에 빠지게 되는데?! 희소 성인 로맨스만화 '마누크의 맹세' #짐승남 #궁중암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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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깊이 첨 캐디했을때 넣었던 커미션은
지금 모습과 살짝쿵 달라요!
볼 문신은 원래 요정 날개가 사라진 뒤 인간계에서 한거라 없는거구
저때는 암생각 없이 넣었는데 나중에 독초의 요정이라 검보라색 날개!라고 정해버려서..ㅎㅎ
소악마같은 모습을 잘 표현해주셔서 좋아하는 커미션 중 하나랍니당!
욜로..하와이 선글라스 문신캐가 좋다.......
완전 멋잇는 캐에요ㅠ
(멋진캐를 멋대로 짜부러트려서 죄송합니다,..) https://t.co/r9SqNm5anf
소 배에 문신 이거… 옷 무늬가 아니고 문신이 맞겠지…? 옷이 시스루니까(sd배꼽노출… 암왕제군님 해명해주십시오 아니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팔의 문신이 본연의 모습이라면 배에 있는 문신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