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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a
구아슈 물감만의 질감과 색감이 가진 사랑스러움이 있다. 보라 팔레트를 예쁘게 쓰신다. 노랑과 주황까지의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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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학원에서 시범했던 수채화들보면 확실히 켄트지라서 할 수 있는 표현이 따로있는것같다 물자국이 머랄까 더 붓터치 날것을 따라가는 느낌?
아르쉬같은 종이들은 코튼함량높아서 물감이 스민후엔 덜어낼수 없다 대신 발색은 정말 좋음 하지만 물 자체의 물성을 표현하기엔 켄트지도 훌륭해
낙서
제가 보통 색연필화나 수채 혹은 유화 느낌 나게 그리는걸 요즘 연구를 많이 하고싶은데, 보통 한 레이어에서 물감을 섞어가며 쓰면서 그리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통상적인 방법대로 곱하기 스크린 나눠서 그리는게 좋을까요...?
200914 기사
남준 소장 작품
6. 사라지는 고향730, 150x150, 2020 - 정영주
120호(150×150㎝) 규모의 캔버스에 한지를 붙이고 아크릴물감으로 채색해 완성. 기억에 묻어버린 채 오래 잊고 살았던, 고단하지만 따뜻했던 달동네의 서정을 고즈넉한 불빛으로 이끌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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