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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호때...
작가님이 의미를 부여한건지 아닌지 상당히 미묘한 부분이긴 한데...
305호에서 말풍선을 벗어난 대사들은 대체로 인물들이 곁다리로 말하는 대사로 쓰였는데..
유독 승호는 존댓말 캐릭터인데도 반말로 써져있는등 승호가 한 말이라기 보단 나레이션(작가)가 하는 말처럼 써져있었죠.
길영이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임(ㅠ(길영유승맘
우리애 어린 모습 봐요 너무 귀엽고 착하지ㅠㅠ 말도 잘 안하고 낯은 가리면서 다짜고짜 빼빼로로 볼은 꾹 찔러도 되는 아이들의 미묘한 거리감ㅋㅋ
하치(=요네즈 켄시)가 디자인한 펌프킨 드림이란 이름의 미쿠...미묘한 색조합으로 김치미쿠, 김장미쿠 등의 별명을 가지게되었다.
귀엽다.
언더독스 3일차에 무사히 엔딩까지 봤습니다~~~!!!!EM시 지부분들과 다녀왔고 시나리오도 즐겁고 친구들도 멋지고 귀여웠네요 헤헤>ㅁ<)99와중에 류세이 클맥 종료시 침식율이 저번 세션이랑 같아서 좀 뭔가 복잡 미묘한 느낌이 들기도 했고..ㅋㅋ 오늘도 표정더미를 올려다놓구..(?)
나 근데 사실 이거 첨보고 저 갓 미모로 왜 저 머릴 한거지 했어... 뭔가 좋은데 좋긴한데... 좀 미묘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