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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장편 미애니 <릴로&스티치>의 감독 Chris Sanders 가 직접 그린 캐릭터 컨셉아트입니다.
본인이 직접 스티치 성우역을 맡기도 했었는데, 이번에 새로 진행되는 실사화 프로젝트에서도 성우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LiloAndStitch https://t.co/avEqTXug79
소제목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80화 스피드 영화 내의 차량 '속도'가 높아지면서 철이가 미애에게 어떤 설렘을 느껴버렸던 전 회차의 장면과, 이 81화 <멈춰> <멈추지 않으면...>이 뜻하는 '속도'와 먼가 이어지는 것 같지 않나요 ?? 결국 멈추지 않아서 충돌사고(...) 일어남....ㅋ_ㅋ;;;
그래도 미애는 눈동자 형태가 있는데 철이는 그냥 선으로만 좍좍 그어질정도로 지진 일어났어 하,,ㅋㅋㅠㅠㅠㅠ존나 웃긴데 걱정되고 웃기고 놀리고싶고ㅠㅠ 유료 결제로 뒤에 이야기들 미리 봤으면서....또 보니까 걱정되네 막
서지수 눈 안 좋은거 왜 이렇게 좋지? 나중에 황미애한테 개화났을때 아무렇게나 써먹을것 같다
...?
야;; 너 뭐해..?;
뭐, 뭔데..!; 왜 이래!;; 가깝다고!;; 저리가!;
람서 경악하는 황미애의 다급한 외침을
-안 보여.
람서 간단하게 먹금해버릴것 같음 어어? 근데 진짜 어디까지 오는거야?;;
김철처럼 서지수가 미애한테 날아오는 공 막아줬음 좋겠다. 체육시간, 수업 시간에 쓸 공 같은 것들 들고 온다고 물건 나르는 중임. 미애는 최근 자꾸 멀어지는거 같은 김철에 심란해져서 이런저런 생각에 잠기겠지. 그러다 남자애들이 지들끼리 차고 놀다가 잘못 차서 자기한테 날아오는 공을
철이 제외한 남자애랑 닿기만 하면 난리치는 미애인데 어떠한 큰 일로 서지수한테 마음 제대로 열어서 서지수가 김철처럼 스킨쉽 해도 아무렇지 않아 하는거 아냐? 와중에 철이랑 좀 멀어진 상태고.. 김철 지독하게 구르는 일만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