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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운이 옷은 보다 보니 약간 도깨비가 떠오른다 방망이를 들고 있어서 그런가? 지운이 옷의 무늬들도 너무 예쁨! 얘는 노리개도 윤진이보다 화려해 ㅋㅋ 윙크 짤 찍으려다 발견한 건데 세상 마상... 이제 보니 목이랑 발목 쪽의 무늬 초승달이었다가 보름달 되는 걸 표현한 거였음 디테일 쩐다 ㅠㅠ
RT 감사합니다!!
🌝🐰보름달 명물 달토끼떡🌝🐰(~09.22)
2인 sd 고정틀 커미션을 개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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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진정한 자유를 찾고 자기 자신을 온전히 바라볼 수 있었던 시간 그리고 수아가 새벽의 고요를 느끼며 뭍에서 그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스스로 홀로서기를 한 시간 이 둘은 완전한 보름달 아래 있는 반면 무력감과 상실을 느낀 의현을 비추는 달은 초승달임(뇌절맞습니다
#인기현상_전력_30분
🐶 보름달 떴다. 나 곧 있으면 늑대로 변할지도 몰라.
🦊 안 그래도 이미 충분히 개같아, 너는.
🐶 그거 칭찬이야?
🦊 칭찬같냐?
옴팡지게 싸우고나서 보름달 구경하는 댕댕즈
#여성주의_1차창작_트친소
인스타닉 보름 트위터닉 태월입니다 이것저것 그리는데 컬파 사랑하고요 일러스트 위주로 그립니다. 가끔 사람도 그려요. 주활동은 11월 이후로 할 것 같은데 저랑 트친할사람
<발정기만 아니면 때렸어! 시로 편>
『토끼』를 안음으로써 성욕이 충족되는 『늑대』 체질인 시로는 폭력적일 정도의 성충동을 끌어안고 보름달 밤에 거리를 헤매고 있었다. 그때, 그는 어떤 남자와 스친다. 남자는 명백히 발정한 눈으로 「얼마면 하게 해줄래…?」라고 애원하는데―….
허브맛 🌱🌿
개인적으로 엄청 오래 기다린 게임 발매일에, 하필이면 보름달 등진 스킨으로 업데이트 공지 뜬 허브 이것도 무언가의 연이겠지 싶어서
저는 스포 없는 세계로 잠시 떠납니다.
+페잉 확인 및 답변은 9월 1일부터 재개합니다.
잊을까봐 메모📝
모두가 잠든 밤에 드물게 깨어있는 나비와 벚꽃인 두 사람이 보름달 아래에서 만나는 이야기~ 같은게 보고싶어😌 이야기랄지 밤에 하늘하늘 춤추거나 나비가 꽃을 만나러 오는 그런 구도의 그림이 그리고싶은
#/분위기가_닮았다고_멘션_온_캐릭터에게_평소_자신이_입는옷_입히기
아고 거의 보름이 지나서 완성하네요,,!😂🙏💦
신청해주신 세 분 모두 감사합니다!!☺️💖
(If you use my painting without my permission, I'll go to the end and BREAK your head.) https://t.co/lVkgY6Qz5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