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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함선은 일본의 중순양함 아오바입니다.
그녀는 퀸시와는 라이벌이자 절친으로 투닥거리면서도 곧잘 서로 껴안고 같이 놀러다닌다고 합니다.
깐깐하면서도 유능한 그녀는 노래도 잘 부르기도 유명한데 이따금 사물을 잘 구별하지 못해 터무니없는 실수를 종종 저지른다고...
@GreenTea_SDVX 왠지 이럴 것 같어요...ㅋㅋㅋㅋ 평소처럼 타치바나라고 했다가 앗,,,하고선 더듬으면서 이름 부르기....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ㅜ허어엉 둘이 요비스테해요...........어떡해,,,,,,,너무 좋아요..................
흑의 후계자는 뭐라 부르면 좋을까?
주인공은 아카가미나 반반가미(?) 쿠로가미로 부르기도 했었는데...
어둠의 왕자는 줄여서 어왕이었고..
흑의 후계자는 줄이면 흑후가 되니까 흑우 같아서 싫어
5주년 주인공을 줄여서 오공이라 부르자!
(뭐???
❣5/30 <사랑이라 부르기엔 너무 빨라> 리디북스 론칭!
보건 선생님의 숨겨진 면모란… 마음에 드는 사람을 두고 변태적인 망상을 하는 것! 하지만 그 모습을 사회 선생님에게 들키고 마는데…!
신작 론칭을 기념해 구작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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