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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부터 시작하는 슬라임 키우기'라는 게임을 제보합니다. 첫 화면부터 노출이 과한 일러스트가 있고, 인게임 이미지의 노출도나 가슴 부각도 심합니다. 이 슬라임들은 레벨이 높아질수록 옷을 입은 것도 벗은 것도 아닌 상태가 됩니다. 슬라임 일러스트 또한 옷이라고 부르기 민망할 정도입니다."
이런식으로 생긴 캐들의 정의가 필요함
그냉 "두건캐"라고 부르기엔 2% 부족하고 "두건으로 눈 반쯤 가린 캐"라고 하기엔 너무 길다
두건반눈캐? 이건 그냥 두건 쓰고 눈 반쯤 뜨고 있는 캐 같다
@Alastor_Radio_ * sigh * 이봐, 슬슬 그냥 사실대로 말하지? 어짜피 난 경찰도 아니고 악마인데 뭘 그리 숨기는지 모르겠군 입아프게 돌려말하는것도 이젠 귀찮네.
자네를 인간이라고 부르기도 애매하게 여러 악마들의 기운을 방이든 자네 몸이든 여기저기 붙이고 다녀선..내가 정말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하는건가?
신상 스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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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부터 투표 받았던 팔로워 애칭은 히히클럽 >회원님<으로 정해졌습니다!!! 인스타와 트위터 둘 다 같은 결과로 나왔어요. 여러분은 이제 우리 클럽 회원님입니다 후후... 약간 동호회 느낌으로다가 생각해주세요 😌 귀엽고 정겹고(?) 부르기 쉬워서 맘에 들어요ㅋㅋㅋ
아마져 태민이 너무 귀여웠던거
프유넘때 팬들 떼창 목소리 덜큰건 여러분 노래하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부끄럼쟁이니까6v6~쑥스러워서 댄스곡은 따라부르기 어려울거라한거ㅋㅋㅋㅋㅋ
태민의 팬캐해석 대체...
오늘 소개할 함선은 일본의 중순양함 아오바입니다.
그녀는 퀸시와는 라이벌이자 절친으로 투닥거리면서도 곧잘 서로 껴안고 같이 놀러다닌다고 합니다.
깐깐하면서도 유능한 그녀는 노래도 잘 부르기도 유명한데 이따금 사물을 잘 구별하지 못해 터무니없는 실수를 종종 저지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