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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최애 작품이자 흠 하나 내면 안되는 그 작품
봐야지 봐야지 미루다가 판권 만기되서 지인에게 욕먹었던 그 작품
어렵게 지인을 구슬려 공수해왔습니다. 그러므로 제 4월 첫작
마마마 보겠습니다 (개비장)
만화 발로 그리는 나 같고 좋아서 키위새를 오너캐로도 쓰는데 알 낳는 걸 그렇게 고통스러워하는 새인 줄 몰랏다.. 나는 어려서부터 각종 내분비장애로 자궁이 증오스러운 사람.. 키위새 어제보다 더 애틋해..
이 때 중사님 얼굴 초 대장 명령 썼을 때처럼 장난 아니게 비장하지 않았을까 싶다 타마마 기로로 심지어 죄다 식은땀 흘리는 거 봐 •••
때는 바야흐로 랜무책 발매 후 며칠이 지난 시점이었던 동시에 본인 시험 끝난 당일...
서점 몇 군데를 오가면서 비장하게 책을 찾아다녔던.......(아련
전 오늘 한국으로 돌아가요! 열심히 찾아헤맸지만 못찾았던 냥템!!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고싶었던 그 냥템!! 요번 출장에서 찾았답니다 후후😊 언넝 돌아가서 예쁜 신상들을 보여드리고싶네요 :) 그림은 보따리지고 비장하게(?) 돌아가는 낭낭이들입니다 😁
전 겐뇨타 꾸준히밀고잇는게잇는데 옛날엔 반묶음생머리 / 현재는 풍성한 긴파마머리 밀고잇어요 반묶음일땐뒤에 리본이나 나비장식같은거 해줫으면하는
친구가 비장의 컬렉션이라며 빌려준 AV,
나는 남자가 아닌 여자에게 감정이입을 했다.
상대방을 매도하는 대사와 멈추지 않는 애무.
나의 첫사랑이 남자 AV 배우라고?!
근육질 운동남과 AV배우가 그리는 엉망진창 러브스토리!
#지그재그☆러브식
며칠 만에 만난 승희와 수혁이. 수혁이는 비장하게 운을 던지는데...
과연 수혁이가 고백할 말은...?
<남의 BL만화> 8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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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웹툰 #BL웹툰 #학원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