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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서 내 빛의 씨앗 날치기당했다. 빛의 씨앗 두번이나 뺐길줄은 몰랐는데.. 아니 이쯤되면 빛을 뿌리는게 내 사명 아닐까 싶고? 근데 너무 무서워서 게임껐다 남은 정신건강 박박 긁어다가 엔딩까지 왔는데 지금 뒤통수 함몰됨 남은 정신력이 없음 그냥 난 낡고 지쳤음 걍.. 이 모든게 거짓말 같음
[장소 시리즈]
모정이 불타는 바다거리의 랩소디
https://t.co/iSrQCbC2YB
유성이 걸린 다리의 랩소디
https://t.co/RStjt1Z6CS
기도가 피어나는 눈거리의 랩소디
https://t.co/OqyYEV2M7k
꽃이 뿌리내린 진료소의 랩소디
https://t.co/TJo4gq2QRv
석양이 웃는 온실의 랩소디
https://t.co/AuVjqqNJ7c
<루크 비셸 따라잡기>
무료 19화/미리보기 24화 업데이트되었습니다!
19화는 다시 등장하는 왕님이~
24화는 바스티안의 뿌리(?)깊은 성향의 원인이 나옵니다😉
네이버 웹툰 ▶ https://t.co/HX4lq1bHzd
시리즈 ▶ https://t.co/nfeuGx5Ppx
근데 정말 마리온이 팬케이크에 올려먹는 크림 양 보고 깜짝 놀랐거든...... 평소에도 이렇게 먹는거면 레스큐 땐 윌이 꿀 뿌리는 거 보고 깜짝 놀란 이유가 뭐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