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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의 유메이로 컴퍼니. 사무실에서 캐스트들이 어린 시절의 추억이야기로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소우세이 "초등학교 3학년때 관서(간사이)에서 관동(간토)으로 이사했어. 처음에는 사투리를 쓰지 않으려 필사적이었어..."
(약후방주의) 우즈린 - 가끔씩 욕구불만인 린이 사무실에서 우즈키 덮치는 거 보고싶다.. 라기보단 내 쪽이 더 우즈린 연성 욕구불만임.. 우즈린 주세요..
새 타블렛 장만 기념으로 첫 그림은 나루호도 사무실 변호사들^/////^!! 블로그에는 역전재판6 플레이 감상도 업데이트했습니다! → https://t.co/rxeWjxU8tB
엄마와 딸이 이 화단을 정성껏 돌보는 걸 사무실 옥상에서 매번 지켜본다. 동네 작약 화단. 딱 한철. 5월의 정거장처럼 이곳을 매일 그냥 지나갈 수가 없다
새해 첫트위터가 ..이거라니 ..퇴사하고 공동사무실 구해 출근하는데 개추워서 아침에 컴터가 안켜짐!! 손가락 오그라들어서 그림이 안그려진다! 아 씨 !!
지인분이 해준 도검난무 첫인상 이메레슼ㅋㅋㅋㅋㅋㅋㅋ 방심하고 있다가 사무실에서 터진ㅠㅠㅠㅠㅠㅠ 이미지는 bora님(murasakiiro0924)!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