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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가챠
SSR 카인【그는 마치 태양처럼】
"마법사로서 강해지는 건 지금부터라도 아직 늦지 않았어"
SSR 오웬【패배한 개는 물러나 있어】
"현자님도 조심하는 게 좋지 않겠어?"
SSR 클로에【이야기하고, 서로 격려하는 꿈】
"봐, 역시 나는 나인 채로 있는 게 좋아"
이게 제일 충격이네 둘이 남매가 아니라고?? 남매라서 서로 모른 척 하는 게 아니라 사는 곳이 비슷해서초등학교부터쭉같이다닌그냥같은반아는친구 사이 였단 말이야????????? 남매 연성을 본 것 같은데 다른 사람이었다니 오우
서로를 위해 각자의 길을 걷기로 선택한 비아와 알렉
허나 미련은 지우지 못한 채 시간만 지나갈 뿐.
언제까지나 서로를 생각했던 두 사람이
최후에 선택한 결말은?!
애절한 마음이 교차하는 최종권!
『임시 총비의 프라이드~왕궁에 피는 꽃은 미래를 열망한다~』3권 완결
➡️https://t.co/zQYyTGhjMO
오랜만에 2차 그리고 싶어요
님캐 두고 가주세요♡
러프 없이 낙서로 그릴거라서 제 추악한 사심과 욕망을 견딜 수 있는 분 아가 두고가주세요!
로이즈
발굴되었다+혈연관계가 자주 나와서, 이쪽은 먼 조상의 유전자로 만들어졌는데 그 조상의 직계로 쭉쭉 내려온 슈발리에 소마와 페어에요. 둘 다 그 비설을 몰라서 어딘가 닮았네~ 정도, 깨어날때부터 슈발리에에게 순응하는 피앙세라 존댓말로 대하지만 서로서로 의지할 수 있는 사이에요
로스터 레인지
자본주의의 피앙세였습니다ㅋ. 슈발리에인 벨이 굉장히 돈이 많은 도련님이라 서로 트레이드해서 도망치기로 결의했는데 로스터는 돈, 벨은 자유. 이렇게 해서 서로가 원하는 걸 얻기로 했지만 아직은 탈출 못한? 그런 느낌이었어요.
항상 공식에서 오이카와랑 카게야마랑 대결구도로 보여주는거 진짜 너무 좋음
역시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받은 인물 다운,,,
오이카게는 진짜다.
일레인 일레븐
포트리스에 대대손손(?) 슈발리에의 피앙세가 되어준.. 포트리스의 역사? 그자체인 아주 오랜시간 기동하고 있는 AI 피앙세에요. 슈발리에인 카일이 다른 포트리스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있을때 도움을 준...그런 설정이구 마지막에 둘이서 서로를 닮은 꽃을 사러갔답니다.